마에다 사이카

걸 프렌드(베타) 의 등장 캐릭터.

1 프로필

008_01.jpg

마에다 사이카(前田彩賀) まえださいか
2학년 역사연구회
타입COOL
생일1월15일
별자리염소자리
혈액형B형
신장159cm
체중49kg
쓰리사이즈B:76cm W:58cm H:78cm
취미전국 얼굴 뚫린 간판 촬영 제패
좋아하는 음식
싫어하는 음식카스테라
특기과목일본사
성우이시구로 치히로
히토코토(ヒトコト) ID@kagahan

역사연구회에 소속되어 있는 역사 마니아. 평소에도 고풍스러운 말투를 쓰길 선호하며, 스스로를 '무사(もののふ)'라고 자칭하고 있다. 막부 말보다 전국 시대를 좋아하며, 무엇이든 전국 무장의 고사에 빗대는 버릇이 있다.

진성 역사 덕후 캐릭터. 전국 시대 무장이나 성, 닌자 등에 관심이 많아 옛날 말투를 쓰며 학교에서도 무사나 닌자 흉내를 내고 다닌다. 호칭도 전부 옛날식으로 1인칭은 '본인(それがし)'에 2인칭은 '그대(お主)', 플레이어를 부르는 호칭은 '○○○ 공(どの)'. 굉장히 적극적이고 극성스런 마니아라 고성을 직접 탐방하러 다니기도 하고, 주군을 따르는 무사 같은 오글거리는 역할극도 서슴치 않고 하곤 한다. 실제 전국 무장의 피를 이었다는 설정이 있는 고다이 리츠를 만나게 되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다.
초기부터 있어온 기본 N 카드 출신으로 비슷한 위치의 이와모토 타츠루와 함께 역사 연구회의 괴짜 콤비(?)로 꾸준히 입지를 굳혀왔다.

2 카드

2.1 N 등급

[망상 성주]마에다 사이카
속성레어도N-N-HN
Lv상한20 → 30친애도 상한20 → 80
lv.1공격336 → 504lv.1방어264 → 396
max공격1926max방어1514
코스트3
성원없음

기본 N 카드.

[연말 시대극]마에다 사이카
속성레어도N-N-HN
Lv상한20 → 30친애도 상한20 → 80
lv.1공격560 → 840lv.1방어440 → 660
max공격2959max방어2325
코스트5
성원없음

겨울 방학 컨셉 카드.

2.2 R 등급

[내 인생의 봄]마에다 사이카
속성레어도R-R-HR
Lv상한40 → 50친애도 상한80 → 320
lv.1공격1749 → 2623lv.1방어1551 → 2326
max공격8645max방어7667
코스트11
성원오늘 본인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 (쿨 타입의 공/방 小 UP)

전국 시대 컨셉 카드.

[자 출발]마에다 사이카
속성레어도R-R-HR
Lv상한40 → 50친애도 상한80 → 320
lv.1공격1683 → 2524lv.1방어1617 → 2425
max공격8319max방어7993
코스트11
성원자, 질풍 같이! (쿨 타입의 공/방 小 UP)

2014 체육제 컨셉 카드.

[필승 전술?]마에다 사이카
속성레어도R-R-HR
Lv상한40 → 50친애도 상한80 → 320
lv.1공격1285 → 1927lv.1방어1234 → 1852
max공격7013max방어6738
코스트9
성원모두의 힘, 지금이야말로 보여주는 거다! (쿨 타입의 주 선판 전원&부 선판 1명의 공/방 小 UP)

서커스 체험 컨셉 카드.

2.3 HR 등급

[광망일섬(光芒一閃])] 마에다 사이카
속성레어도HR-HR-SR
Lv상한50 → 60친애도 상한150 → 600
lv.1공격2620 → 3931lv.1방어2419 → 3628
max공격11400max방어10523
코스트14
성원백전백승의 각오로, 자! (모든 타입의 공격 中 UP)

2015 구기대회 컨셉 카드.

2.4 SR 등급

[×타츠루]마에다 사이카 → [나카요시]사이카&타츠루
속성레어도SR-SSR
Lv상한60 → 70친애도 상한250→ 1000
lv.1공격2717 → 4075lv.1방어2223 → 3334
max공격13770max방어11267
코스트13
성원전쟁의 역사를 보여주마! → 이걸로 끝이다 (쿨 타입의 공격 特大 UP)

3 관련 캐릭터

역사 연구회 소속 동지. 현대식 군대에 심취해 있는 타츠루와 전국 시대 무장에 심취해 있는 사이카는 흥미 분야는 전혀 다르지만 둘 다 전술이라는 근간은 같기 때문인지 죽이 잘 맞는 듯하다.

타츠루와 사이카 모두 장기부 부장인 에이코를 높이 사 일방적으로 '군사(軍師)'라 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