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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나시오나우 시절 마우리
이름 | 마우리시우 지 올리베이라 아나스타시우 (Maurício de Oliveira Anastácio) |
K리그 등록명 | 마우리 |
국적 | 브라질 |
출생 | 1962년 9월 20일 |
신체 | 184cm |
포지션 | 공격수 |
클럽 | Bonsucesso(1980-1983) Rio do Sul(1983–1984) 아메리카 FC(1984–1986) 보타포구(1986–1988) 인테르나시오나우(1988–1989) 보타포구(1989–1990) 셀타 비고(1990–1991) 그레미우(1991–1992) 인테르나시오나우(1992–1993) 포루투게사(1993–1994) 울산 현대(1994–1995) 아메리카 FC(1996) 론드리나 EC(1997–1998) XV de Piracicaba(1998–1999) 포르투게사(2000–2001) |
국가대표 | 4경기 |
1994년 여름에 울산이 영입한 공격수로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볼 수 있는 선수였다. 1991년 브라질 국가대표팀에 뽑힌 적이 있었지만 이 경력은 당시 언론에 그렇게 주목을 받진 않았다. 울산 입단 첫 해 14경기 출장에 2골 2도움에 그쳐 아쉬움을 샀지만 마땅한 대안이 없었고 마우리가 아직 한국축구에 적응하는 단계라 생각한 울산 관계자들은 당시 아주 부진했던 호나우도를 방출하고 마우리는 남겼으나 1995년 내내 벤치만 달구는 신세가 되어 결국 방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