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나간후 홀빈 퍼스의 아들로써 레데른 퍼스의 아버지이자 지키멜 퍼스의 할아버지이며,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비나간후의 지위를 가지고 있다. 비범한 인물이었지만 아버지의 80대까지 이은 장수때문에 60대까지 비나간 후작위를 물려받지 못했다. 때문에 홀빈 퍼스는 아들이 조급해 할 것이라고 생각했고, 자신의 아들을 독살한다.
비나간후 홀빈 퍼스의 아들로써 레데른 퍼스의 아버지이자 지키멜 퍼스의 할아버지이며,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비나간후의 지위를 가지고 있다. 비범한 인물이었지만 아버지의 80대까지 이은 장수때문에 60대까지 비나간 후작위를 물려받지 못했다. 때문에 홀빈 퍼스는 아들이 조급해 할 것이라고 생각했고, 자신의 아들을 독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