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오 치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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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전대 덴지맨의 등장인물. 배우는 사카이 유키에.[1]

죠난 경찰서 소속 여경으로 애칭은 치코. 12화에서 처음 등장하며 덴지 그린인 타츠야와는 전부터 알고 있던 사이로 그를 '미도짱'이라고 부른다.

초기에 5명에게 비밀 냄새를 느끼지만 핵심에 다가서려고 할때마다 실패한다.
그러나 그들이 덴지맨라고 확신하고 나서는 괴사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여경이지만 의외로 겁이많은데, 베이더일족에게 잡힐때마다 두려워하는 거 외에도 명견 ic를 보고도 놀래서 비명을 지르는등 전형적인 겁많은 여자의 모습도 보인다.[2][3]

1979년도 미스 경시청 우승자이기도하다.[4]
  1. 1970년대 후반 후지TV의 계약직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2. ic를 보고 놀래서 뒷걸음질치다가 풀장에 빠져버린 적도 있었다.
  3. ic를 보고 사자인줄 알았다면서 덴지 그린에게 매달리기도했다.
  4. 베이더일족이 지구인들의 미의 기준으로 미녀인 여자들을 제물로 바치기위해 생포해갔을때 미스 경시청 우승자란 이유로 경찰로 위장한 더스틀러들에게 잡혀간 적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