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에이지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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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에이지 시리즈
M.C AGE
시즌 1시즌 2시즌 3시즌 3 리턴즈시즌 3 리턴즈2시즌 4
등장 국가등장 국가등장 국가등장 국가

1 개요

전설의 시작[1]
협상으로 온전한 절반을 얻을것인가, 전쟁으로 파괴된 전체를 얻을것인가[2]

마크에이지1의 뒤를 이은 대규모 시청자 참여 컨텐츠. 각 네 개의 왕국과 해적이 있고 왕국은 빈 땅에 자신만의 성을 건설해야 한다. 왕마다 사신수 무기를 한개씩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3][4] 또한 왕이나 그림자전사는 레벨을 올리면 체력이 추가되는 플러그인이 있어서 왕들은 정말 지겹도록 죽지 않았다.[5]

또 다른 왕국과 전쟁을 해 그 왕국을 흡수하는 것도 가능하다. 전쟁 승리조건은 상대나라의 왕을 죽여 사신수 무기를 획득하는 것이다. 해적은 정확히 나오지 않았지만 해적 기지를 재기불능으로 만들면 된다고 한다.그냥 깽판치라는 말 이때의 판정은 너불신이 직접 하게되며 한 나라를 흡수할시 그 나라의 시민, 재산, 그리고 건축물등에 권리를 행사할 수 있었다.[6] 마크에이지 1이 제대로 된 규칙이나 시스템이 잡혀있지 않았기 때문에 사실상 마크에이지의 시작으로 불리는 컨텐츠. 그래서인지 유튜브의 부제도 전설의 시작이다.

왕은 각각 청룡의 왕 악어, 백호의 왕 멋사, 주작의 왕 중력 그리고 현재는 탈퇴한 현무의 왕 양배추가 있다. 해적은 수장 달자, 부수장 만득이며 핑맨은 그림자무사로 악어왕국의 실질적인 부왕의 역할을 맡았다. 개리는 은행원으로 일하다가 실수로 철 갑옷을 싸게 팔거나 인챈트를 해놓는 만행을 저질러 퇴직(...)당했다. 그 이후로는 이벤트 담당이나 신의 대리로 근무했다.그리고 악어나 핑맨이 파괴한 건물을 수리하느라 고생했다 그리고 어째서인지 회의장 건물이 포켓몬스터의 몬스터볼처럼 생겼다.[7]

그리고 이후 마크에이지의 또 다른 상징처럼 자리잡은 때리면 화염이 붙는 검인 홍열검, 상대를 얼음에 가둘 수 있는 검인 빙결검, 일반 검보다 데미지가 강한 검인 월광도마크에이지 3에서는 묻혔다 TNT막대기 [8] 등이 마크에이지 2에서 생겨났다. 또 마크에이지 2의 철검과 다이아몬드 검의 텍스쳐는 각각 소드 아트 온라인의 일루시데이터와 다크 리펄서이다.

아무래도 늪지대에 소아온을 아는 사람들이 많은 결과일 것이다. 실제 전 멤버였던 양배추도 녹화본에서 소아온 이야기를 언급했었고 개리도 키리토 드립을 친 적이 있다. 결정적으로 악어도 방송전에 소아온 오프닝을 틀었던 적이 있다. 본인말로는 재미있게 봤었다고.

오프닝 곡은 백금디스코오케스트라 버전으로 편곡한 곡이다.

여담으로 아키에이지 심벌 마크의 글자 'A'를 마인크래프트의 'M'으로 바꿔서 심벌 마크로 사용했다.

2 등장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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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악어국가

악어가 왕으로 있고 악어의 선택을 받은 핑맨이 그림자전사로 있던 국가이다.청룡의 힘을 가지고 있는 국가로 1회차 당시 벌어졌던 각 국왕 대결에서 악어가 승리한[9] 덕분에 가장 좋은 1등급 땅인 평원지역1회차에는 평원이라기 보다 숲이었지만을 받게 되었다. 이 당시 반매니저였던 리타도 도중에 악어국가에 참여했었고 당시 멤버였던 장미희도 악어국가원으로 참여했었던 전적이 있다.

초반에는 숲이었던 영토를 불을 질러 평원으로 만드는 작업에 착수하며 차근차근 건축을 시작했다.이후 배로 이동하던 중앙구역까지 긴 지하통로를 뚫어 이동했는데 이후 이 통로는 해적에게 발각되어 해적들이 이곳에서 대기를 타는 상황도 발생한다.

이에 악어는 5회차에 중력국가의 해적을 같이 공격하자는 제안을 받아들여 5회차 당시에 들어왔던 시민 한명과 함께 중력국가를 지원하러 움직이나 실상은 중력국가의 페이크,해적선에 오르자 마자 중력은 의미심장한 말을 던지며 악어와 그 국가원을 공격했고 악어와 같이 해적선에 올랐던 그 국가원은 사망했으며 악어는 간신히 도망치나 달자의 기습에 역시 중앙구역 바로 앞에서 사망한다.

결국 빡친 악어는 청룡의 검[10]을 들고 국가의 자원을 싹싹 긁어모아 해적과의 전투에 임한다.이때 마침 양배추에게 전화가 오자 악어는 양배추에게 같이 중력국가와 해적을 공격하자는 제안을 하고 양배추는 이를 수락,정식 전쟁은 아니지만 마크에이지 2 사상 최초의 전투가 벌어진다.

물에서는 위터벤딩모드의 영향으로 굉장히 빠른 해적이기에 악어과 배추는 물에 들어가지 않고 육지로 올라오는 해적들을 하나하나 번개로 구워주며(...) 중력국가의 사과와 배상금을 받아내고 해적선까지 평정한다.이때부터 해적의 안습전설이 시작된다

그 후 건축과 노가다 그리고 사기를 하면서 왕국을 계속 발전을 시켰다.

10회차에 호박농사를 위해 바다 밑에 유리궁전을 만들어 농사를 하기 시작하였다.

13회차 당시 전쟁으로 주작의 힘을 가지고 있던 중력국가를 흡수하고 나라를 키웠으며 주작의 힘까지 얻어 멋사국가와 현무국가의 견제를 받게 되었다.

그러나 16회차 당시 벌어졌던 멋사, 현무 국가 VS 악어국가 전쟁에서 압도적으로 두 국가를 찍어누르면서[11] 격의 차이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18회차에 벌어진 마지막 전투에서 중력이 현무의 왕을 죽이면서 최종 우승국가가 된다.

2.1.1 총평

마크에이지 2 최강국

시작부터 1등급의 영토에 그림자 전사, 그것도 늪지대 컨트롤 최강자 중 하나인 핑맨이 부왕이라는 질적 우위를 가지고 시작했다.
허나 초반에는 이리저리 변하는 시세에 발맞추지 못하고 중력국가와 비교하면 조금 부족한 정도의 자금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후 대규모의 농장들이 신설되고 중력국가를 흡수하면서 다른 멋사,배추국가의 다굴에도 오히려 역관광을 시켜버리는 저력을 보여주었다.이때 멋사,배추국가의 시민들이 하나하나 죽고 열명이 넘는 악어국가의 시민들을 상대하면서 쫓겨다니는 두 왕의 모습이 압권.[12]
그 덕분에 해적과 가장 많이 싸우고 그만큼 해적을 많이 발라버린 국가이기도 하며 핑맨은 중앙구역에 있는 시장을 이용할 수 없는 해적들의 단점을 역이용해 해적을 상대로 사기를 치는(...) 행각을 보여준 바가 있다.달자,만득:어...?

다만 그림자 전사인 핑맨의 접속률이 왔다갔다 하는 통에 악어 혼자서 전투를 치른 적도 있었지만 이후 중력국가를 흡수해 중력을 받아들이면서 마지막 전쟁인 VS 배추국가 전에서는 중력이 배추를 사살,악어국가의 최종 승리에 기여했다.

2.2 중력국가

중력이 왕으로 있던 주작을 섬기는 국가이다. 1회차 대결에서 2위를 하여 2번째로 좋은 2등급 사막 땅을 수여받았다. 이 사막 땅이 3등급인 산맥보다 어떠한 점이 좋은 지는 불명(...).

중반부에 본격적인 전쟁 준비에 누구보다 빠르게 착수했고 몇번이나 악어국가의 뒤통수를 후려치며 경한 모습을 보였다. 중간점검 당시 중력이 보여준 전쟁물자에는 악어도 놀랄 정도. 게다가 사탕수수로 하루에 1억 씩을 벌어서 제일 빠르게 발전을 하던 국가였다. [13]

이후 13회차에 멋사와 함께 악어국가에 잠입,지하에 TNT를 대량 설치에 터뜨리려는 전략을 세웠으나 우연히 지나가던 악어와 핑맨에게 발각되어[14]남의 나라에 침입한 죄로 배상금을 뜯긴다.

같은 회차에 벌어진 악어+배추+중력국가+해적 VS 멋사국가(...) 전쟁에서 초반에는 동맹으로서 멋사국가를 탈탈 털어버리는데 일조하지만 전쟁이 중반정도로 접어들자 5회차때처럼 갑자기 신을 부르더니 뜬금없이 다른 나라들을 상대로 전쟁을 선포한다(!!).갑작스러운 상황에 악어국가 국가원들 중 몇명이 중력국가에게 사망했으나 곧 상황을 파악한 악어가 멋사에게 '전쟁 그만하고 저놈부터 때려잡자'라는 제안을 해서 거꾸로 악어+멋사+배추국가 VS 중력+해적이라는 전쟁 구도가 나오게 된다.늪지대 방송 전쟁 컨텐츠 최초로 전쟁 도중에 구도가 바뀐 전쟁이다.

허나 기껏 동맹이라고 데려온 해적들은 상황이 불리해지자 슬슬 발을 빼기 시작했다.이때 중력이 '해적,도와줘,해적!'이라고 절규를 했으나(...).결국 끝까지 쫓아간 악어에게 사망하고 신수 무기도 빼앗겨 졸지에 나라가 망하게 되었다(...)

이때부터 중력이 퍼블중력이라는 별명으로 불렸었다.국가 단위로 퍼블 악어왕국에 흡수된이후 사이온의 도끼를 주무기로 쓰고 다녔고, 마지막 전쟁에서 사이온의도끼로 배추왕을 죽였다.

2.2.1 총평

퍼블 중력

초반에는 변동하는 시세로 이득을 보고 가장 먼저 대규모 농사를 시작해 중력답게 나라전체가 돈을 버는 기계화가 되어 있는 상태였다.중간점검 당시 악어가 벌써부터 상당한 무기와 갑옷을 구비해놓은 중력국가의 전쟁자산에 놀랄 정도.왕들 중에 가장 먼저 다이아 갑옷을 입은 사람도 중력이다.

허나 너무 자만해서 다른 나라들의 어그로를 끌었고 전쟁 도중에 갑작스럽게 동맹에게 선전포고를 해서 되려 역관광당한 케이스.

2.3 멋사국가

멋사가 왕으로 있던 백호를 섬기는 국가이다. 1회차 대결에서 꼴등을 하여 가장 안좋은 땅인 4등급 작은 섬 토지를 수여받게 되었다. 이후 개척을 했는지 어떻게 농사를 지었기는 했지만 초반에 고생을 많이 한 나라이다.그리고 가끔씩 나오는 감동(?)스토리에서는 많은 감동을 주었다.
2일차 감동스토리에서는 멋사의 눈물이라는 아주 작은 땅에서 일어나는 기적을 담고 있었다.
3회차 에는 백호의 도끼까지 들고 해적선의 찾아가서 피를 반칸 남기고 악어덕분에 살았다.
4회차 감동스토리에서는 첫장면 곡괭이도 없이 손으로 돌을 캐고 있었고, 소중한 꿈을 키우고 나갔다.
그리고 2016년 현재는 탈퇴한 고정매니저 스폰지골드가 처음으로 방송에 모습을 비추었던 때가 멋사국가의 시민으로 참여했을 때인데 마크에이지 2를 보다보면 스폰지골드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참고로 이때 스킨은 흑화한 컨셉?의 스폰지밥.

여담으로 이 당시 멋사국가의 이미지는 노동국가였는데 항상 멋사가 돈을 벌어오라고 시민들을 혹사시켰기에 생긴 말이다.돈벌어와!! 돈!!!!

그러던 중 13회차에 악어+배추+중력국가+해적 VS 멋사국가라는 전쟁을 겪게 되는데...이때 시민들이 블럭으로 글자를 표현해 놓고 표지판에 써놓은 글들이 압권이다.HELP ME라던가 돌아가라던가. 이때 3개국+해적 연합군에게 그야말로 탈탈 털린다. 왕인 멋사만 간신히 죽지 않아 버티고 있던 상황에서 갑자기 중력이 다른 나라에 선전포고를 하는 바람에 구사일생(...).

이후 중력국가가 멸망하고 악어의 선처로 기존의 중력국가땅으로 국가를 이전하게 된다. 그리고 중력국가답게 넓게 펼쳐져 있었던 사탕수수밭을 더 넓혀 거의 공장 수준으로 찍어낼 수 있었고 이후 전쟁에서 비싼 아이템들을 살 수 있는 자금이 되었다.

그러나 16일차의 전쟁중 중력에 의해 죽게되어, 신수 무기를 배추에게 뺏기게 되어 멸망하게 되었다. 근데 사실 봐줄까 말까 하다가 중력이가 죽인것이다. 사실 스폰지골드가 현무의 낫까지 얻어온 상태인데 그와중에 멸망하여 굉장히 멘탈붕괴에 빠졌다고..

2.3.1 총평

돈 벌어와,돈!!!

노동국가. 심지어 11회차 당시 시민들이 멋사에게 별점을 준다면?이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 가관인데 5개 중 0.5개,0점,-5개 등등등.막 죽여요,돈 벌어오라고 때려요 심지어 가장 좋은 별점이 1.8

초반부터 가장 좋지 않은 4등급 토지인 ,그것도 주변에 바다밖에 없는 작은 무인도를 받아 눈물로 일궈내면서 시작했다. 중반정도에는 그나마 국가라고 해줄만한 크기까지 섬을 키워 사탕수수 농장을 만들었고 시민들의 집은 탑처럼 쌓아 만들었다.

결국 13회차 전쟁에서 국토가 파괴되었는데 이때 악어의 선처로 구 중력국가의 영토로 이사를 하게 된다.이후 그곳에 있던 사탕수수농장을 어마어마하게 키워 돈을 벌고 16회차에 들어온 배추국가+악어국가[15]의 공격에 배추를 죽이는(!) 업적을 남기지만 이 직후 악어와 배추의 협공에 멋사가 사망하여 결국 나라가 망한다(...)

2.4 배추국가

현재 타 BJ인 양배추가 왕으로 있는 현무를 섬기는 국가이다. 이후 행적 추가바람. 어마어마한 크기의 성을 지었는데 중간에 컨텐츠가 끝나버렸지만 그때 당시 양배추의 말로는 컨텐츠가 끝난후에도 건축을 다 끝내겠다고 하였다. 물론 지금은 어떻게 됐는지는 그때 당시 백성들과 BJ양배추만 안다.

2.5 해적 (달자,만득)

악어에게 선택받지 못한 그림자전사 달자와 만득이 각각 달자가 수장으로 만득이 부수장으로 건립되었던 세력이다.수장과 부수장은 나이로 정했다 카더라

처음에는 겨우 배 몇척이 주어진 채로 방치당했기 때문에 제대로 된 농사조차 짓지 못한 채 간간히 무역하러가는 시민들을 잡아 생계를 유지하는 빈곤한 생활을 했었다. 그것도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악어같은 왕들이 달려오면 꽁무늬를 빼야했던 안습한 신세(...)

그러나 물속에서는 누구도 따라잡지 못할 정도로 빠르다는 장점이 있어 다른 국가와 동맹하여 여러 국가에 피해를 주기도 했었다.

3 기타 등장인물

3.1 너불신

고정멤버 너불이 맡았다.

마크에이지 시즌2와 후속작 3에 등장한 마크에이지 세계관의 신, 도박이나 처벌 혹은 행정등을 관리하며 악어나 멤버들이 얍삽한 짓을 할때 벤딩 기술중 하나인 블러드 벤딩으로 상대를 조종해서 고문하거나 날려버리기도 한다.

매회차 시작전 이번 업데이트 내용과 매 회차의 상황설명 설명해주는 역할도 겸하고 있으며 서버말로 소식을 전하거나 이벤트를 개최하는 일도 전부 담당하고 있고 그 외 잡일,플러그인도 담당한다.

이후 시즌 3에서도 동일하게 신으로 등장한다.

3.2 잡신 개리

은행 주인 개리
영상편집가 (현 고정맴버) 개리가 맡았다.

본디 은행 주인이 였으나 수작업보다 아무래도 NPC가 좋으니 2회차만에 NPC에게 위치를 강탈당하고(...) 쫓겨 났다.


이벤트 담당 개리

영상편집가(현고정맴버) 개리가 맡았다.본거 같지만 기분탓이다

이벤트 담당으로 각종 이벤트나 행사등을 담당하였으며 플러그인 등도 담당하고 있었으나(...) 이벤트가 무색해지자 쫓겨 났다.안습


보조신 개리

영상편집가 (현 고정멤버) 개리가 맡았다.본거 같지만 기분탓이다2

플러그인,잡일 등을 맡았으며 신 옆에서 보조를 하는 둥에 일들을 하였고 드디어 제대로 정착하나 싶더니만(..) 마크에이지2가 끝난다. 파란만장

4 여담

여기서 탈퇴한 매니저 스폰지골드나 탈퇴한 멤버 여울 등에 접접이 있었으며 탈퇴멤버 장미희가 마크에이지2 도중 탈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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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튜브 영상 부제. 사실 이 부제도 악어유튜브의 영상에 이름을 붙이느라 생긴 거지 원래부터 있던 건 아니었다.
  2. 참고로 이 대사는 아키에이지에서 오마쥬한듯 하다.
  3. 이 사신수의 스킬은 아바타의 벤딩 모드를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4. 해적은 후반부의 해적수장과 부수장의 전용무기 흑도가 추가되었다.
  5. 정확히 말해서 수치상으로 체력값이 느는 것이지 화면 내에서 체력 칸이 추가되지는 않았다. 체력신장 버프가 이때는 존재하지 않았으므로.
  6. 한 왕국을 멸망시켰을 시 그 왕국의 건축물 중 마음에 드는 것을 복사하여 자신의 왕국에 옮길 수 있다.
  7. 현재는 탈퇴한 고정매니저 도날드킹의 아이디어라고 한다.
  8. 우클릭시 TNT를 날린다. 일일컨텐츠 똥배에서 약 1년만에 사용되었다 1회차에서만 사용되고 능력만 동일한 아이템이(손대포) 따로 추가되었다.
  9. 중력이 2위,양배추가 3위,멋사가 4위였다
  10. 이 신수무기를 다른 국가에 빼앗기면 나라가 멸망한다.그만큼 해적을 쓸어버리고 말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11. 이후 밝혀진 사실에 따르면 두 국가는 동맹을 하면서도 서로 견제하느라 좋은 아이템을 들고 오지 않았다고 한다.
  12. 심지어 이때 악어는 봐준답시고 하늘에서 그 싸움을 지켜보고 있었다.그나마 방어에 특화된 양배추는 능력으로 버티고 있었지만 그것도 아닌 멋사는 이리저리 도망치다가 배추를 버리고(...) 성벽 밖으로 도망쳤다
  13. 당시에 악어국가의 전재산이 1억 4000만원이었다.
  14. 이때 악어는 전쟁에 대비해서 물건을 사러 가던 중이었다.카트를 타고 가던 중 지하통로 옆에 있는 동굴에 이름표 두개가 비춰졌고 짧은 순간이라 살짝만 보고 지나쳤지만 악어가 어? 저거 중력아니야?! 하는 말을 하고 이 말에 바로 뒤를 돌아보자 어쩔 줄 모르고 서있는 두사람이 있었다(...)
  15. 사실상 악어 혼자였다고 봐도 무리는 없다.우연히 배추국가의 공격을 본 악어가 재미있겠다하고 같이 들어간 것일뿐이고 이후 지원온 사람도 핑맨혼자밖에 없었다. 이유도 악어의 인벤토리가 부족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