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이터널시티)

역시 모티브는 이탈리아의 마피아

2004년 양평카페촌에 출몰하며 2003년에 나오는 야쿠자,삼합회 같은 떨거지들에 비하면 애들 전원이
총으로 무장하고 맷집도 은근 있어서 까딱 정신줄 놓으면 그 먼 양평까지 다시 뛰어와야 한다.

  • 마피아 조직원-떨거지1, 권총으로 무장하고 있지만 단발로 쏘고 피통도 적어서 딱히 어려운 상대는 아니다.
  • 마피아 킬러-떨거지2...라지만 의외로 리볼버 아킴보에 점프샷으로 날라다니면서 쏘는등 잡몹치고 꽤나

간지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마피아 조직원보다 피통이 조금 더 많을뿐 잡몹은 잡몹

  • 마피아 중간보스-간지나는 정장에 톰슨을 아킴보로 들고다니면서 쏴갈긴다.

피통도 그 레벨대에서는 높은편이라 잘 죽지도 않고 의외로 몰려다녀서 한번 몰이시도하면 슈팅게임이 되버린다.

  • 마피아 보스-검은 양복에 톰슨 하나 가지고 다니는 보스,물론 공격력도 쌔고 피통도 어마어마하지만 중간보스나 킬러가 더 멋있게 싸우는데다 마약먹고 돌았는지 웃음소리에도 품위가 없어서 의외로 보스가 부하들보다 멋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