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 축구 선수, 외국인 선수/역대 프로축구
이름 | 마흐마두 알파조르 바흐 (Mahmadu Alphajor Bah) |
K리그 등록명 | 바하 |
국적 | 시에라리온 |
출생 | 1977년 1월 1일 |
신체 | 179cm |
포지션 | 미드필더 |
클럽 | KSC 로케런 (1994~1996) 전남 드래곤즈 (1997~1998) 샤먼 란시 (1999~2003) 항저우 그린타운 (2004) 할름스타드 BK (2005) 알 카디시아 (2005~2007) 마이티 블랙풀 (2007~2008) 알 사일리야 (2008~2009) 페를리스 FA (2012) |
시에라리온 축구 국가대표팀 | 35경기 12골 |
마흐마두 바흐는 허정무 감독의 총애를 받으며 전남에 입단한 시에라리온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이다.
하지만 K리그에선 부부싸움 하느라 훈련을 거르는 일이 잦아 애를 먹였다. 2시즌동안 30경기에 출전하여 나름 활약했지만 공격포인트는 3도움에 그쳐 빈축을 샀다.
또한 이 선수의 영입 과정에서 이적료를 부풀려 이득을 챙긴 전남 관계자가 적발되어 외국인 선수 영입 비리가 처음으로 알려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