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그너스 해머스미스

http://33.media.tumblr.com/c5f3dc189217f395cc2709380614219b/tumblr_inline_mx1ze0va5c1r1rd8c.pngMagnus Hammersmith.

위대한 대장장이
메탈로칼립스의 등장인물. 성우는 마크 마론이 맡았다. 둠스타 레퀴엠에선 브랜든 스몰이 보컬 겸 성우를 맡았다.역시 천의 목소리
토키 이전의 Dethklok 멤버. 처음 등장했을 때 이름이 싸인으로만 나와서 팬들이 매그너스 해머스톤으로 잘못 추측하기도 했다.
시즌4에 다시 등장하기 전까지 이 인물이 어떤 이유로 데스클락이란 돈줄밴드를 탈퇴했는지 팬들이 궁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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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있소!패션이 그대로다시즌4에서 나이 든 모습으로 등장. 토키를 보고 인상을 쓰는 장면으로 첫 등장하였다.

시즌4에서 과거가 나오는데 네이선과의 싸움으로 한쪽 눈이 실명 되었다.

악역인 줄 알았으나 오히려 죽을 뻔한 토키를 구해 주었다!

악역 맞다.

통수

시즌4 마지막에 토키를 나이프로 찌르면서 그 자리에서 목격한 데스클락과 시청하던 시청자들을 멘붕시켰다.토키 팬들에겐 말 그대로 대멘붕과 혼돈의 도가니였다.
The Doomstar Requiem에서는 뮤지컬 식으로 해야하는지라 브랜든 스몰이 성우를 맡았다.
The Doomstar Requiem의 두 악역 중 하나로 블랙메탈식 보컬 역시 소화한다.
The Doomstar Requiem에선 옛날 사이 좋았던 때의 Dethklok사진을 보면서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복수할 생각만 안했다면 다시 Dethklok과 사이좋게 지낼 수도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복수에 눈이 멀어 나중에 후회한 케이스. 여러모로 안타까운 캐릭터.이래서 나이를 헛으로 먹으면 안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