マドチェーン
질풍! 아이언리거에 등장하는 캐릭터
성우는 야마자키 타쿠미(27화, 39화), 스가와라 마사시(26화, 40화)[1]
미식축구 리거로 어둠의 귀공자 휘하의 버려진 리거 중 하나. 버려진 리거들 중 파워는 단연 으뜸이다.
양쪽 어깨에 달린 회전형 톱이 특징으로 주로 이를 발사하거나 근접해서 적을 잘라버리거나 하는 방식으로 싸운다.
이 톱니는 상당히 강력해서 1발로도 숲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린다.
전신에 그려져있는 눈 모양의 페인팅이 특징.
등장은 자주 하는데 어째서인지 대사는 상당히 적은편.
헥토파스칼섬에서의 대전에서는 동형의 기체들을 데리고 어둠의 귀공자 팀의 4번째 선수로 나온다. 어깨의 톱니와 압도적인 파워로 실버캐슬을 가장 고전시키지만 불아머의 희생으로 리타이어. 이후 리카르도에 의해 회수되지만 이후의 등장은 없다.
기술로는 맷 체인과 롱 혼 어택이 있다. 전자는 어깨에 톱니를 발사하는 기술이고 후자는 부하들과 함께 돌진하는 공격.
OVA에서 등장이 확인되었는데, 제트 세터가 조직한 미식축구 팀에 소속된 듯 하다. 마하 윈디가 불아머를 데리러 연습장에 왔을 때 불아머와 함께 연습을 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동 ↑ 대사는 27화, 39화 다 합쳐도 40화보다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