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 스콜피온(터닝메카드)

1 소개

  • 메가 스콜피온(Mega Scorp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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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76의 전갈형태의 대형 메카니멀로 고유 속성은 블랙미러.

미래세계에서 등장한 대형 메카니멀 슈터

배틀에서 메카니멀에게 힘을 불어넣어 주거나 위험에 처할 시 도와주는 대형메카니멀 슈터.
다목적 건설차량 형태의 대형 메카니멀이며 사용자는 카밀라.[1][2]

2 작중행적

2.1 2기 (W)

2기 21화부터 카밀라가 메가스콜피온을 카이온의 슈터로 사용하며 첫등장한다. 이때 데미안의 놀란듯한 반응을 보면 데미안은 메가 스콜피온의 존재는 알지 못하고 있었던듯. 하지만 카밀라가 빈틈을 보여서 패배한다. 22화에서는 가고토스의 슈터로 사용되고 도중에 그리핑크스가 배틀에 참전하나 가고토스가 먼저 투스코를 쓰러트려서 승리한다. 23화에서도 가고토스의 슈터로 사용되고 배틀 도중 그리핑크스의 그리폰이 2번째로 슈팅된 충격파 때문에 스스로 쓰려져서 이기게 된다. 24화에서도 가고토스의 슈터로 사용되고 윙라이온의 엄청난 힘덕분에 승리, 25화와 26화에서는 윙라이온이 있어서인지 등장하지 않는다.

여담으로 슈터들중에서 가장 존재감이 없는 대형메카니멀이다. 메가 스파이더,메가 테릭스는 1기에서 여러번 그리폰과 스핑크스를 서포트해주며 그중 메가스파이더는 2기에서도 쿠루기에게 힘을 더해주는 역할을 해준다, 메가 드래곤은 블랙미러를 쓰러뜨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윙라이온은 여러모로 작중 비중이 집중되어있고 메가에반도 윙라이온을 잠시나마 억제시키는 역할을 해주는 반면에 메가 스콜피온은 메카니멀에게 힘을 주는 모션도, 위험에 처할시 도와주는 모습도 보여주지 않고 그냥 착지해서 가만히 있을 뿐,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는다.
  1. 등장하기 이전 2기의 바뀐 오프닝에서 먼저 카밀라가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2. 극장판에서는 데미안이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