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허경영의 얼굴 자체가 죽은 사람같이 섬뜩해보인다 영정사진
무궁화 꽃은 지지 않았다
허경영의 자서전.
도서출판 새나라 버전과 도서출판 공화당 버전이 있고, 표지가 바뀌었지만 내용은 거의 동일하다.
1,250만부 판매목표였으며 전국 베스트셀러가 되고 한류열풍을 타고 일본에서 3,000만부, 중국에서 5,000만부 판매를 추진했었다.
영풍문고에서는 기독교 신앙간증 코너에 잠시 있기도 했다.어딜봐서?
책 첫페이지에는 훗날 허경영의 뜻을 이루었을 때 우선적으로 만날 수 있는 면회약속증표가 있다. 또한 책 뒤에는 허경영의 연락처와 공화당 주소 및 이메일을 적어뒀다.
전(前) 민주공화당 당의장이자 현(現) 민족중흥회 회장인 백남억, 박정희의 비서관을 지낸 장국진, 5·16 군사 정변에 참가했으며, 박정희의 수석 경호원이었던 이명화, 한국역술인협회 이사장인 김은신이 추천사를 써 주었다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