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룬

みる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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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유리쿠마 아라시의 등장인물. 성우는 쿠기미야 리에.

유리가사키 루루의 동생. 루루와는 12살 차이.

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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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절의 날에 태어난 미룬은 본의 아니게 더이상 루루를 제일 소중한 사람으로 있을수 없게 만들었다. 태초부터 루루에게 미움을 받을 수 밖에 없는 미룬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누나를 진심으로 좋아했다.

누나인 루루와 함께 별을 보고있던날 미룬은 누나에게 어머니가 그림책에서 읽어줬던 진정으로 좋아하는것(스키)은 별님이 된다는 내용을 물어봤고 루루는 거기에 별똥별로 떨어진 별님은 약속의 키스가 된다는 대답을 해주었고 거기에 약속의 키스는 별님과 같은 색을 하고 있을거라 생각하며 자신이 누나에게 약속의 키스를 찾아주겠다고 말을 하였다.

이 말에 루루는 미룬을 죽일 방법을 생각해내고 약속의 키스를 찾아주면 키스를 해주겠다는 거짓말을 하면서 상자속에 넣어[1] 절벽에 떨어뜨리거나 개미지옥의 먹이로 주거나 용암에 집어 넣어버렸다.

허나 미룬은 놀랍게도 살아돌아올 뿐만 아니라 약속의 키스라면서 벌꿀을 가져왔다. 허나 루루가 바라던것은 그런것이 아니었기에 번번히 창밖으로 던져지기 일수였고 결국 약속을 키스를 가져오기 위해 벌집에 다가갔다 벌에쏘여 죽고만다.

결과적으로 루루의 성장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캐릭터. 미룬으로 인해 루루는 진정으로 자신을 진정 좋아해준 가족을 스스로 죽음으로 몰고갔다는 죄책감을 지게 되었고, 결국 이 때 이루지못함 좋아함을 긴코의 좋아함을 이뤄 주는 것을 돕게하는 원인이 된다.

12화에서는 좋아함이 키스가 되는 장소에서 루루와 함께 안식을 취하는 모습으로 등장. 루루가 들려주는 긴코와 쿠레하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 둘의 행방을 물어보다가 약속의 키스는 내가 먼저 하면 되였어라며 루루의 볼에 키스해준다. 루루는 결국 최후에 약속의 키스를 얻은 셈.
  1. 이 상자에 적혀있는 글자는 愛(사랑애)였다. 처음부터 자신의 소중한 것을 빼앗아 가버렸다는 증오속에서도 자신의 진심으로 좋아해준다는 사실에 자신역시도 모르게 좋아하게 되었지만 안타깝게도 루루는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