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마리아 홀릭의 등장인물.
성우는 카토 에미리
2 작중 행적
2기의 11화에서부터 등장.
등장하기 전에서부터 언급은 종종 되었지만 직접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
카나코와는 두 살의 터울이며, 언니에게는 반말을 한다. 승강제를 채택하고 있는 사립 중학교에 다니고 있으나 과거의 누군가에게서 도움을 받은 것을 계기로 아메노키사키에 편입을 원하고 있고 궁도부에 들어가고 싶다는 장래의 확실한 목표를 가지게 되었다.
처음에는 마리야의 비밀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었으나, 카나코의 자폭으로 비밀이 뽀록나 버렸다. 하지만 마리야의 정체를 알면서도 과감하게 고백을 했다. 마리야쪽에서는 그대로 대차게 차버렸지만, 미키쪽은 아직 단념하지 않았다.
3 여담
해당 성우는 2011년, 샤프트의 작품 세 곳에 모두 출현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