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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이름 | 바누후(Banuhu) |
종족 | 인형 - 안드로이드 |
나이 | 불명 (만들어진 지 일만 년은 넘었다.) |
생일 | 불명 (재기동 일 : 6월 30일) |
키 | 186cm |
좋아하는 것 | 우라라 님 |
싫어하는 것 | 인간과 비교하지는 말아주세요... |
우라라의 50번째 비서.[1] 현재의 지상보다도 더 기술력이 뛰어났던 고대에 정교하게 만들어진 기계 병기.
안드로이드지만 고통도 느낄 수 있다. 자신이 폐기 처분이 될 뻔한걸 우라라가 거두어서 폐기되지 않은 점에 대해서 우라라에 대해 고마워하고 있지만 정작 우라라는 비싼 골동품정도로만 취급하고 있다.
척 들어도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을 만큼 전자음이 섞인 목소리. 고대의 기억은 없다고 한다.
2 성격
아직 한번에 나오지 않았지만 첫등장때 우라라와 처음 만날때 쭈볏쭈볏한 모습을 보면 꽤나 겁많고 소심한 성격으로 추정된다.
3 작중행적
지하의 게임승낙소식을 기다리고 있던 우라라에게 승낙소식을 전해주는 걸로 첫등장. 게임에 대한 룰을 다시 확인하고 궁금한 점에 대해 물어보려는데[2] 나가라는 자신의 말을 무시한다면서 우라라에게 한쪽 팔을 잘린다. 안드로이드지만 통각기능이 있기에 무척 괴로워했고 이걸 본 우라라는 참 비싼 쓰레기구나라면서 나는 골동품을 좋아하니까 한번만 봐줄게라면서 내쫓았다. 이시사와 유리에게 이 모습을 보이고는 창피했는지 뛰쳐나간다.
4 기타
- 고대에는 강한 마신들의 사도들중 한 명이자 어쌔신. 상당히 과묵하고 냉철한 성격이였다고 한다. 본명은 프사이. 듀크워드가 모습을 빌린 '마르두크'와도 만난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