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대한민국의 인디밴드
언니네이발관의 기타리스트, 줄리아 하트였던 정바비가 2005년 결성한 밴드. 컨트리 밴드를 표방하고 있지만 불쏘클처럼 장르는 뭐... 솔직하고 소소한 가사가 일품. 줄리아 하트에선 강한 색체와 이펙트로 다양한 소리를 썼지만 바비빌에선 좀 담백한 편이다.
2015년 현재는 활동중지상태. 1집을 냈을떄도 오랬동안 잠수타다가 2집으로 돌아왔으니 정바비의 변덕으로 언젠간 돌아올지도? 각종 인터뷰에서 자기가 하고있느 밴드로 바비빌을 계속 언급하는 중이긴 하다.
2 멤버
[추가바람]
- 정바비
- 이원열
3 디스코그라피
3.1 《The Men Of The 3M》 (2005년, 정규앨범)
- Track 01. 축구봤냐? -
- Track 02. 그녀는 감옥 (나는 죄수)
- Track 03. 목만 축인다더니
- Track 04. 다시는 이원열과 마시지 않겠어
- Track 05. 금연파괴범
- Track 06. 망신살
- Track 07. 뭐라도 기억이 나야
- Track 08. 428Km
- Track 09. TITLE 맥주는 술이 아니야
- Track 10. 알콜로 얼룩진 성탄절
- Track 11. 그녀는 감옥 (나는 죄수) (가라오케 ver.)
- Track 12. 다시는 이원열과 마시지 않겠어 (가라오케 ver.)
- Track 13. 맥주는 술이 아니야 (가라오케 ver.)
3.2 《Dr.Alcohol》(2011년, 정규앨범)
- Track 01. 술박사 (Vocal. 조태준)
- Track 02 잡범 (Vocal. 조웅)
- Track 03 스타벅스의 중심에서 오백 세 잔을 외치다 (Vocal. 이원열 & 박세회)
- Track 04 짤막한 사랑 (Vocal. 무중력소년)
- Track 05 난 내가 네 애인인 줄 알았어 (Vocal. 박세회)
- Track 06 치약의 맛 (Vocal. 서영호)
- Track 07 케빈 (Vocal. 박세회)
- Track 08 평생 너만 사랑하고 싶어 (근데 잘 안 돼) (Vocal. 정바비)
- Track 09 서울 부산 428km (Vocal. 조태준)
- Track 10 좋은 의미에서 나쁜 남자 (Vocal. 무중력소년)
- Track 11 스타벅스의 중심에서 오백 세 잔을 외치다 (가라오케 ver.)
- Track 12 난 내가 네 애인인 줄 알았어 (가라오케 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