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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기사단 러브 러브 에디션에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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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기사단 글로리아에서의 모습
젊어서는 카미암의 백사자라고 불렸던 유명한 기사. [1] 보라색 망토에 은빛 갑주를 장비하고 다닌다. 나이가 많지만 독신이며, 은퇴 후 양녀를 키우며[2] 지내다가 딸은 가출해버리고(…) 나라에서 부르게 되자 레미앙을 호위하기 위해 기사단을 결성하고 책임진다.
젊었을 적엔 어린 레미앙의 첫사랑이었으며, 아무것도 모르는 그녀를 반하게 할 정도로 훈남이었다. 레미앙이 당시 양녀를 질투할 정도로 좋아했었다. [3]
항마전쟁 당시의 영웅이지만 은퇴하고 메이드 한 명과 함께 양녀를 키우며 백사자관에서 살고 있었다. [4] 기사단의 정신적 지주이자 잔소리꾼(…). 공략도 가능하지만 실제로 공략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하지만 오지콘 취향의 팬들로 인해 마이너한 팬층을 만드는 것에는 성공한 듯하다.
나이가 있어서 인지 다소 고지식한 성격이며 책임감이 강하다.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여러 사람에게서 로리콘이라는 오해(?)를 받거나, 연애소설을 읽다가 레미앙에게 들키는 등의 주책(…)을 보여주기도 한다.
사실 자기 집에서 일하고 있는 메이드에게 마음이 있다. 백사자관에 가서 메이드와 대화를 나눠보면 묘하게 떠보거나 견제하는 것 같은 레미앙의 태도를 볼 수 있다. 바스칼을 공략대상으로 삼지 않으면 아마 모든 것이 끝난 후에 메이드에게 프러포즈하지 않을까. 그렇지 여왕폐하가 공략하지만 않으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