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트안데르스

발트안데르스는 16세기 독일 문학의 산물로, 이미 달라진 것 정도로 해석된다. 오디세이아에서 프로테우스가 변신에 능한 것이 모티프가 되었다고 한다. 인간의 몸과 머리, 염소의 다리나 새의 다리와 날개, 물고기의 꼬리를 가진 것으로 묘사되기도 하고, 소설안에서 여러가지 생물들로 변신한다.

1 매체에서의 등장

1.1 발트안데르스(마술사 오펜)

1.2 발트안데르스(요괴소년 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