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피르의 저택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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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MMORPG)의 인스턴스 던전, 밤피르의 저택(Sinestral Manor). 파티 매칭으로 입장할 수 있는 두 번째 인던으로 포포리아 가드 밤피르의 언덕에 존재한다. 2014년 기준으로 신규 유저들의 부족으로 지나치게 오래 걸리는 매칭을 고려해 누구나 쉽게 돌수 있는 1인 버젼이 생겨나게 되었다.[1]

포폴리온 일대에 퍼져 있는 광혈병의 원인을 색출하기 위해 조사를 하던 도중에 만나게 된 의문의 방랑자 자넬라의 도움으로, 밤피르의 저택 지하에 침입하여 광기의 마석 생산장치를 파괴하는 내용이다.

2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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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구조

크게 3구역으로 나뉘어져 있다.

첫 번째 구간은 시작지점~배신자 카카롱이 있는 지하 감옥인데, 퀘스트나 업적이 아니라면 카카롱은 지나쳐도 되므로 구간 자체로는 별 의미가 없다. 두 번째 구간은 중앙의 방에서 볼페론 공작까지. 3번째 구역은 장벽으로 막혀 있는 곳에서부터 보스인 베르베로스까지의 구간.
전체적으로 일반 몬스터의 수가 꽤 많은 편이고, 그만큼 연계된 퀘스트도 많아서 레벨이 금방 오르게 된다는 것이 장점. 또한 보스 베르베로스를 물리치면 드디어 유물템으로 얻을 수 있는 무기 이외의 전설템 장비인 베르베로스 장비를 얻을 수 있다.

3.1 1 네임드(?):카카롱

일단 포포리 일족의 배신자라 하는 설정이 붙어 있는데, 이게 피를 빨려서 그런지는 몰라도 보통 포포리가 아니라 좀포리 상태로 등장한다. 그것도 보통 포포리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크기로...

패턴 자체는 일반 좀포리와 동일하지만 보호막을 발동시키고 광역 폭발 공격을 하는 것이 의외로 강하다.

3.2 2/3 네임드 : 공작부인 타라니아/공작 볼페론

역시 필드몹 복붙인 밤피르 신사숙녀. 타라니아는 인형들을 불러내면서 싸돌아다니는 것 외에 특출난 점이 없다. 공격에 독 속성이 붙는 정도. 볼페론도 마찬가지지만 밤피르의 저주라는 공격 패턴이 있는데 저주를 받아보라는 대사를 외치면서 지팡이를 땅이 짚고 그 위에서 회전하는 공격을 한다. 맞으면 잠시 후 체력이 덜컥! 하고 떨어져 버린다. 현재 체력에 비례한 데미지를 주기 때문에 이것 만으로는 죽지 않으며 회피는 물론 방어도 가능하다.

스토리 퀘스트를 진행할 경우 여기서 자넬라가 등장하고 사다리가 있는 방까지 호위하는 퀘스트가 추가된다.

3.3 보스 : 베르베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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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두고 두고 보게 될 집게거미 계열의 중형 몬스터. 집게로 찍는 모션이 생각보다 빨라서 자칫하면 몸이 벌집이 되기 쉽다. 패턴 중 화면 중앙으로 이동하여 새끼들을 불러내는 패턴에 주의. 새끼들은 작기는 해도 공격력이 강한데다 구르기 공격은 다운 유발이 높이 때문에 아차하는 순간에 골로 가기 쉽다.

4 업적

카카롱을 치명타로 10회 공격하는 업적 "저 배신자를 매우 쳐라", 베르베로스 10회 격파시 "들어가라! 베르베로스!"[2], 타라니아와 볼페론을 15회 격파하면 "가정은 건드리지 말랬잖아(칭호 가정 파괴자)"를 얻을 수 있다.
  1. 1인 버전은 퀘스트 진행이 안 된다. 그저 혼자서도 돌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것 뿐.
  2. 아키아가 나와라! 베르베로스! 라는 대사를 외치며 부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