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돌이(동음이의어)

불법 복제물 이용자에 대해서는 복돌이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복스러운 남자 아이

복스러운 남자 아이를 부르는 말. 비슷한 말로 '복동이'가 있고, 여성형으로 '복순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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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사람만 듣는 말은 아닌 것 같다.
3개월 된 강아지가 오래된 집이 무너지기 직전에 심하게 짖었다고 한다. 주인 할머니를 밖으로 나오게 해서 주인 할머니를 살린 실제 사건이다. 뉴스로도 나온데다가 TV 동물농장에도 출연. 주인할머니에게는 진짜 복돌이인 셈.

은비 까비의 옛날 옛적에의 맨 첫 이야기인 '귀중한 지게'에서 당시 '고려장'이라는 악습에 의해[1] 아버지가 할머니를 지게에 지고 내다 버리자 그 지게를 다시 지고 가는 모습을 아버지에게 보여줌[2]으로써 아버지로 하여금 할머니를 다시 모시고 살게 하고 더 나아가 고려장을 뿌리뽑는 데 일조한 주인공 이름이 복돌이이기도 하다.

2 복학생

복학생을 뜻하는 말. 요즘엔 잘 안 쓰는 듯하다. 남성형 명사형태로 볼 수 있다. 90년대에 많이 쓰였다고 하며 그래서인지 90년대 학번 사람들이 쓰는 것을 들을 수 있다.

3 홍성군 마스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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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마스코트이다.

4 길창덕 화백의 4컷 만화 주인공


처음에는 재동이의 친구로 등장했지만 나중에 독자 캐릭터로 발전했는데, 재동이가 말 잘듣는 모범생 이미지라면, 입술이 튀어나온 복돌이는 다소 주책스럽고 말썽도 부리지만 밉지 않은 개구쟁이 캐릭터였다. 주로 소년 한국일보새소년에 연재되었다.
  1. 실제로는 한국에 존재한 적이 없었던 악습. 불경에 기로국(棄老國. 한자만 봐도 느낌이 오지 않는가?)이란 나라가 있고 그 곳의 악습이라고 소개가 된 풍습이 와전에 와전을 거쳐 고려장이라는 황당한 이름으로 전해진 것.
  2. 아버지가 할머니를 지게에 지고 가서 버렸듯이 복돌이도 같은 방법으로 아버지를 고려장할 수 있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