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

1 개요

bolo___we_are_already_in_hell_by_shimmering_sword-d336pwn.jpg
볼로 시리즈에 나오는 초중전차로, 2000년에 최초로 M1A2를 업그레이드해서 레일건과 CIWS를 탑재한 150톤짜리 Mark I 유인전차로 시작되어서, 그 2백 년 뒤에는 3천 톤 중량에 위상배열 레이더와 수직발사기로 발사되는 대륙간 탄도탄과 핵융합로와 궤도요격포를 갖추고 대륙 규모로 싸우는 무인 초거대 전차 Mark XX에서, 1천 년쯤 더 지나고 나면 인간과 구별 불가능한 인공지능에다가 초당 5메가톤의 파괴력을 낼 수 있는 주포 세 개에[1] 핵 곡사포 네 개와 수십 개의 부포와 방어막과 정찰용 소형 전차 십여 대와 수백 개의 공중 드론을 탑재하고 혼자서 궤도에 정찰위성도 쏘아올리는 3만 2천 톤짜리 반중력 지상전함 Mark XXXIII로까지 발전하게 된다.
볼로 마크 33 이상부터는 우주전함과 맞붙고 다닌다(...)


마크1~마크33의 자세한 제원은 이곳을 참조.*

2 볼로의 종류

볼로 마크 1
볼로 마크 33

볼로 마크 34
  1. '헬보어'라는 핵융합 플라즈마 무기로, 250000km라는 흠좀무한 사거리와 한발로 산 여러개를 증발시킬수 있는 위력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