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털 2.0의 등장인물
내가 무릎을 꿇었던 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
김성모 작가의 성인 범죄 극화 대털 2.0의 등장인물.서울 강북의 지배자로, 항상 중국식 옷을 입고 있다. 낚시가 취미인 듯. 애연가였으나 과거 '눈이 내리면'에 의해 한쪽 폐를 잃어서 금연을 하게 되었다.
작중 최강의 명대사라고 해도 좋을 주옥같은 말을 남겼다. (위에 있는 대사가 그거.) 그 직후 삿대질을 하는 장면에서 보면 손가락이 6개다.
이후 휴가차 나온 낚시터에서 럭셔리 즐의 요청을 받은 '눈이 내리면' 에게 단 1화만에 사망, 수장당한다.
2 근육맨2세에 등장하는 초인
볼트맨(근육맨 2세)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