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찬일사

상위 폐이지 : 고사성어

한자 : 不贊一詞
한자 훈음 : 아니 불/부[1]/도울 찬/한 일/말씀 사

1 곁 뜻

더 이상 말할 것은 없고 한마디 말도 보탤(도울)수 없을 정도

2 속뜻

글이나 사물이 완벽에 더 이상 손댈 필요가 없다.

3 출전

사마천 사기 공자본기

4 내용

"춘추(春秋)에는 써야 할 것은 모두 수록되었고 없어져야 할 것은 모두 지워졌으니 자하(子夏) 등이 한마디 말도 보탤 수 없엇다."
  1. 여기에서는 두음법칙에 따라 "부"로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