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어

BLAYER.
사이트 주소는 blayer.co.kr 였으나 현재는 폐쇄되어 다른 페이지로 리다이렉트 된다.

한국의 음원 사이트.

1 개요

엠넷이나 도시락같은 사이트같은 주류 음악(가요)보다 이곳은 인디밴드들의 음악을 위주로 꾸려나가는 사이트이다. 누구든지 참여 가능한 사이트라는게 이 사이트의 장점. 아티스트 등록신청 항목을 통해 음악을 하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등록 가능하다. 물론 어느 정도의 심사는 있지만.

국내의 리듬게임에 곡을 발표해 유명해진 KIENFIRST AID와, 시드 사운드도 이곳에 아티스트 등록을 해놓았다.

이 사이트를 통하여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앨범을 발표하고 음원을 발표할 수 있다. 이 음원의 판매수익금은 판매자가 70%를 가져가고, 나머지 30%를 회사측에서 가져간다는 모양. 해당 기사

2015년 여름 시점에서 확인한 지금에는 블레이어는 사라지고 없어졌다.

2 특징

이 사이트의 모든 음원은 듣는 것은 무료, 다운로드하는 것은 유료이다. 다운로드엔 한 음원당 씨앗이란 사이트 내의 화폐가 1개가 들어간다. 씨앗 한개의 가격은 1천원. 다른 사이트에 비해 비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