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쿨

비즈니스(Business)와 스쿨(School)의 합성어로 학교에서 비즈니스를 배운다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주로 특성화고등학교를 통해 활성화 되어있으며 중학교와 초등학교에도 있다. 동아리와 연계되어 운영되며 전국비즈쿨페스티벌 등에 참가할 수 있다.(2016년엔 벡스코에서 열린다) 창업, 기업가 정신 등을 교육 받고, 주요 활동은 기업처럼 재화나 서비스를 개발하여 선생님, 학생 등의 고객들에게 판매하는 것이다. 학교로부터 지원금을 받아 재료 등을 직접 사며 판매할 때 마다 홍보도 하고 수익은 일정 금액은 기부하고 남으면 파티한다고 한다. [1]
  1. 동아리, 학교 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