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리 미나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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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비탈리 미나코프 (Vitaly Minakov)
별명	Emperor
종합격투기 전적	14전 14승
승	8KO, 4서브미션, 2판정
패	없음
출생	1985년 2월 6일,28세 러시아
신체	191cm, 115kg, (리치)=198cm(78인치)
주요타이틀	벨라토르 헤비급 챔피언

1 전적

• 주요 승: 에디 산체스, 파비아노 셔너, 블라디미르 스타센코프, 론 스파크, 라이언 마르티네즈, 알렉산더 볼코프, 칙 콩고
• 패배: 없음

2 개요

러시아 출신의 "초신성" 포스트 에밀리아넨코 효도르로 불리우고 있으나 이에 대한 논란이 많다.본인 자신도 "나는 나일뿐" 포스트 효도르라는 명칭자체를 거절하고 있다. MMA 전적에선 현재까진 무패를 기록하고 있다. 2006년도에 러시안 유도 챔피언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 출전예정이였으나 무산되었다

3 삼비스트 커리어

러시안 공식 챔피언 4회 삼보 월드 챔피언 4 회 러시안 대통령 컵에서 총 3회 우승 2008년 2009년 2010년

4 MMA 커리어

M-1 글로벌을 시작으로 데뷔부터 벨라토르로 이적한 지금까지 전승 무패다 또한 주목되는 점은 대부분 경기가 1라운드 KO 아니면 탭아웃 승 최근 벨라토르97에서 라이언 마르티네즈를 판정승으로 제압하며 헤비급 챔피언에 올랐다. UFC로 스카웃 될 가능성이 있는 선수로 뽑히기도 했다.

비탈리 미나코프는 유독"한방"실신 KO로 보내버린 선수가 상당수 많다.

다만 상대들은 대부분 인지도가 떨어지거나 퇴쇠한 선수가 대부분이였으며,라이언 마르티네즈 전에서는 심지어 힘에겨운 TKO를 하면서 다소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비탈리에 의하면 당시 웜업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아 몸이 평소 시합때보다 무거웠고 음식을 공수하는 과정에서 복통을 유발했고 등의 밴딩이 제대로 되지않아 3번이나 감았다 풀었으며등의 해명을 하고 그 경기에 대해 자기 자신도 실망스러웠다고 언급하고 있다. 후에

5 파이팅 스타일

삼보.유도를 베이스로 그라운드가 중심인 파이터다 스탠딩에선 가드가 불안하나 안면 맷집이 좋다 역시 효도르 처럼 러시안 훅을 자주 쓴다.그래플링이나 그라운드 능력은 상급이나 다만 스탠딩에서 다소 불안감이 있다 핸드 스피드는 효도르에 비하면 느린편이지만 펀치의 파워는 강력한 편이다. KO승의 대부분은 한방으로 상대를 초살시켰다.

6 잠정적 은퇴?

러시아 입법의회 의원에 당선되어 은퇴가 확정된 것으로 보인다. 임기가 5년이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