윳쿠리를 그리는 사람들 중 한명으로 가이드라인파. 뽀대나는 하이닉스의 약자라거나 뽀이와 하이닉스의 합성어가 아니다.
10년 가까이 활동해온 동인작가로, 몇 안되는 가이드라인 그림체의 작가. 본래는 18금 묘사가 들어간(꼴릴지 말지는 둘째쳐도 수위 자체는 높다.) 동인지를 주로 내는 작가였는데, 2008년에 첫 동방책임과 동시에 건전책이기도 한[1] "U.S 가라구는 그녀들인가?"를 내놓았다. 책의 내용은 제목에서 유추했겠지만 몇 안되는 윳쿠리 동인지(!!!)로, 마침 윳쿠리가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푹 빠진듯 동인지외에도 픽시브에서도 윳쿠리관련의 가볍게 볼 수 있는 4컷만화를 볼 수 있다. 참고로 이때까지 낸 동방 동인지 5권중 4권이 윳쿠리 동인지다. 윳쿠리를 그리는 것 관련에선 정말 아무런 걱정없이 볼 수 있지만, 윳쿠리와는 별개로 본업이 18금 작가라는것만이 유일한 주의사항. 게다가 본인 왈 이후 성인지향의 동방책도 적극적으로 낼지도 모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