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대장 뿡뿡이의 등장인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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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기간 : 2000년 3월 ~ 2003년 2월 (클레이) / 2003년 3월 ~ 현재 (인형)
1 개요
방귀대장 뿡뿡이의 유일한 히로인[1] 방귀별의 외계인. 색깔은 분홍색이며 위에는 꽃모양을 하고 있다. 꽃을 좋아하고 꽃모양의 방귀를 뀐다. 향기가 좋은듯. [2]
뿡뿡이 출연진들 중 유일하게 성우가 바뀐 캐릭터로[3] 성우는 장은숙[4](2000.3~2009.2)->정미라(2009.2~2013.8)->정윤정(2013.8~). 담당 연기자는 신현영(2003.3~2013.8)->강소연(2013.8~). 2011년 2월부터 디자인이 뿡뿡이와 마찬가지로 바뀌었다. [5]
2 등장경위
2000년 3월 첫등장 시 클레이 애니메이션으로 뿡돌이와 함께 등장하였는데, 뿡뿡이가 노래를 못불러 뿡돌이와 함께 도망간다.
이후 2003년 뿡뿡이랑 야야야를 통해 인형으로 첫 등장. 권형준이 짜잔형을 맡는 동안에는 뿡뿡이랑 야야야에만 출연했으나 2005년 8월 최동균으로 바뀌면서 본편에도 등장하게 되었다. [6]
한때 제작비의 감소로 애니메이션이 빠져 뿡순이가 등장하지 못했다가 다시 등장하였다.
참고로 "새들의 결혼식"에서는 뿡뿡이와 뿡순이의 결혼식 장면이 등장한다.[7] 이후 2011년 9월까지는 매번 등장하다가 짜잔형이 최동균에서 배승길로 교체된 이후에는 등장횟수가 다섯 손가락 안에도 못 들었다.
2013년 8월 리뉴얼되면서 요리편마다 안나오는 먹구, 에구와 달리 거의 매번 등장중.[8] 특히 2015년 9월부터 먹구와 에구가 하차하면서 가끔- ↑ 현재 등장 캐릭터 중 유일한 여성이다. 이전 여성 캐릭터로는 엉뚱샘이 있다. 참고로 빵구와 뽕구는 불명.
- ↑ 에구의 지독한 냄새가 나는 심술방귀를 막았다.
- ↑ 3번 교체됐다.
- ↑ 동일한 성우가 맡은 도라에몽/애니메이션의 도라미와 목소리가 흡사했다.
- ↑ 뿡뿡이는 1년 전인 2010년 3월 디자인이 바뀌었다.
- ↑ 뿡뿡이랑 냠냠에서는 치치, 삑삑이와 함께 미등장.
- ↑ 권형준이 짜잔형을 맡고 있을 때에 방영되었다. 새들의 결혼식은 이후에도 2005년, 2008년, 2014년에 새로 방영했었다.
- ↑ 바깥놀이 등의 경우 뿡뿡이와 짜잔형만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뿡순이, 먹구, 에구는 초반의 방귀별 세트장에만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