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전드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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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ウザンドマン

CØDE:BREAKER의 등장인물.

등장은 20권. 에덴 소속의 이능력자이며 사에치카의 정예부대원중 한명이다. 피 한방울 흐르지 않을 만큼 예리한 무언가를 사용해 사람을 1000장으로 자른다음 보석으로 시체를 아름답게 꾸미는 엽기적인 범죄자였으며 에덴에 재판을 받고 죽었어야할 남자였지만 사에치카의 부하가 되어 있었다고 한다. 토키와 싸우다가 다른 동료를 1000장으로 잘라버리며 토키가 날린 철골도 1000장으로 자르고 머리에 자력을 가하는 공격도 효과가 없으며 다이아몬드를 입에서 발사해 토키에게 상처를 준다.

하지만 토키가 여유로운 웃음을 보이자 열받아서 공격을 하는데 그 공격이 막히면서 이능이 밝혀지는데 이녀석의 이능은 신체를 다이아몬드로 만드는 것이며 팔을 다이아몬드의 칼로 만드는 것이나 다이아몬드를 발사할수 있는것과 토키의 자력이 효과가 없는것도 이때문이다. 그러나 자석이 전자기 유도로 전기를 만들어낸것처럼 지금의 토키는 자기로부터 전력을 만들수 있었기 때문에 토키가 오른쪽 눈의 안대를 제거하고 만들어낸 번개같은 일격을 맞고 순식간에 숯이 되어 리타이어 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