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항목 : 사쿠라 대전: 전설의 시작
1 개요
사쿠라 대전 모바일의 문제점 및 사건사고를 작성하는 문서.
2 이력
7월 28일부로 PVP가 추가되었다. 유저들이 그토록 원하던 컨텐츠인데다가 생각외로 게임의 기대치가 낮아서인지 꽤나 호평받다가 알수없는 연승 보너스로 인해 또 욕을 처먹었다.
8월 28일에 패치를 통해 일부 기술이 특정 확률로 발동되는 조건으로 바뀌면서 안 좋은 시너지를 이뤄내고 있다. 패치 이전엔 각각 아군 전원 상태이상 면역, 상태이상 회복 옵션을 가지고 있던 에리카와 다이아나는 안그래도 애매했던 능력치가 고스란히 노출되어서 1군에서 밀려나다 못해 밑바닥으로 떨어지기 직전이고, 특히 명색이 주인공인 오오가미가 이 패치에서 가장 큰 피해를 봤다. 안그래도 탱킹은 공통적으로 가진 도발을 빼면 자기 상태이상 면역뿐이라 그리신느나 칸나에게 밀리던 상황인데 그 탱킹 요소마저 일정 확률로 발동으로 바뀌면서 고인이 되어버린 것. 이 때문에 카페 내에서는 오오가미를 놀림감으로 써먹고 있는 상황이다.
패치는 계속되고 있지만 답답한 면이 많아져서인지 2016년 9월부터 공식 카페 내에서 유저들이 협회를 만들어서 협회질을 시작하고 있다.응?
공식카페 담당 GM과 유저들간의 친목질을 내부고발한 사건이 있었다. 운영자가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GM을 후빨하고 회사를 맹목적으로 옹호하는 '쉴더'들이 무개념 운영자들과 함께 운영의 막장화를 가속화시키고 있는중.
예로 50만원을 뽑기로 날린 유저가 푸념글을 올리면 댓글로 100만원은 질러줘야 나온다. 50만원은 과금축에도 못낀다는 뻘소리를 늘어놓는 미친 호구들이 GM 팬클럽을 자청하며 친위대마냥 공카에서 스파나 GM에게 불평하는 유저들을 저격중이다.
2016년 9월 22일 구글과 기존 원섭간 격차를 줄인다는 좋은 취지하에 크리스탈 뽑기 포인트 요구치를 반으로 감소시키면서, 동시에 사전 공지 없이 몰래 기존 차액 포인트까지 반토막 냈다가 걸리는 사고를 치고 부랴부랴 긴급점검 및 포인트 정상화를 시키고 말았다. 일일이 수작업으로 오래걸린다던 20,000포 달성자에 대한 보상까지 신속히 하며 입막음을 하고 있다. 사장은 개발진 막내의 실수였다고 변명하였으나 GM은 처음부터 계획되었던 포인트 삭감을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고치기로 했다는 패치노트를 올림으로써 사장과 직원간에도 소통이 안되고 있음을 알수있다.
그 외에 원섭시절부터 여러가지 잠수함 패치 의혹을 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