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시티에 나오는 적 집단
모티브는 당연 중국의 삼합회로 2003년 남의 나라 청계천 공사장에 진치고 있는 놈들이다.
설정상으로는 황룡회라는 조직의 산하조직으로 이놈들을 조지고 본토인 중국까지 날아가서 황룡회까지
때려잡는 퀘스트가 존재한다.
종로거리에도 상한파와 좀비와 함께 사이좋게 몇놈 돌아다닌다.
2003년 캠페인에서도 등장한다.
- 삼합회 조직원-상한파의 신참과 같은 잡졸로 근접공격밖에 안하는데다 피통도 적어서 저렙들도 웃으면서 쉽게 밟아줄 수 있다.
- 삼합회 봉술인-다른 애들과는 달리 공사장에서만 출몰하고 뭔가 시대를 역행한듯한 복장과(+변발) 이름대로 봉을 들고 다니는게 특징으로 점프공격을 해대는데다 숫자도 제법 많아서 어찌보면 킬러보다도 성가신 놈
- 삼합회 킬러-잡졸 세마리중에서 피통이 제일 많다. 근거리 공격은 어퍼컷을 날리지만 원거리 공격은
간지나게 양손으로 비수를 던진다. 사실 비수의 데미지가 그리 강하지도 않고 투사체가 빠른것도 아니라
피통만 많지 봉술인보다는 잡기 쉬운 상대
- 쿵파이-스토리상 삼합회의 보스로 도트는 봉술인의 도트를 사용하고 있다.
피통 40000에 점프공격 데미지도 초보때 맞으면 상당하지만 주변에 잡몹 없을때 구석에 박아놓고 잡으면
굉장히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