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기리에

シャギリエ・ウォン・メギヒン


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의 등장인물.

에리다나의 7大手의 대형 사무소 중 하나의 소장
13계제의 도달자급 주식사로 바닥의 석재의 조성을 변화시켜 물처럼 바꿔서 고속 이동하거나 상어로 변하게 해서 공격하고 금속을 닻으로 만들어서 공격하는 전위주식사이다. 기업으로부터 의뢰를 받아, 화물선단을 이끌어 우코우토 대륙과 남방대륙의 수송을 하고 있다. 해송품을 약탈하려 하는 무장세력과 싸우는 중 독립해 공성주식사가되었고, 격전을 치르는 중에 에리다나 7대 대형 사무소의 1각이 되었다고. 선장을 상징하는 삼각모자를 쓰고 옅은 검은 피부와 검은 머리를 하고 있다. 심복으로서 항해장인 중년여성 분나에(ブンナエ), 기관장 노주식사 마리올드(マリオルド)를 두고 있고 2명 모두 12계제의 주식사이다. 보이는 것과 같이 부하들의 계급을 선원들처럼 하고 있다. 본인도 선장이라고. 데나리오가 숨겨두고 있던 패로 그가 하오루 왕가파에 협력한 것은 그가 하오루 왕국 출신이라 국가에 대한 애국심때문이라고 한다. 그의 잠수정이자 배로 회담장소로 가나 오츠벨스의 부대와 비스람의 용병 강도람 역시 그 회담 장소를 습격한다. 오츠벨스 장군의 발을 묶기 위해 그의 부대 일부와 함께 남고 나머지를 보낸다. 이 싸움 중에 소그웨이를 죽이는데 성공하나 루프글의 강력한 주식과 오츠벨스 부대의 강력함에 결국 열세가 되고 분나에 역시 사망하고 만다. 그리고 퇴각해 가유스와 합류. 아잘리와의 전투에 휘말리게 된다. 상당한 열세를 보이나 상위익장들의 개입으로 아잘리가 퇴치된다.
그 후 그는 아라야의 유언으로 다시 일어선 데나리오를 돕기 위해 하오루 왕국으로 떠나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