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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자는 주제로 만들어진 광고. 서로 생김새는 다르지만 함께 협력하여 사회를 구성한다는 좋은 메시지를 담고 있으나…….
파일:5cA9T1f.jpg
톱니바퀴를 이렇게 구성하면 당연히 돌아갈리 없다(...)역효과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현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명의로 되어 있어서, '공단이라는 곳이 저렇게까지 생각이 없냐'하는 비판을 받았다. 하지만 이것은 실제 공익광고가 아니라 2009년 장애인식 개선 광고전에 출품되었다가 낙선한 작품으로 실제로 집행된 적은 없다.톱니바퀴만 봐도 알 수 있지 않은가 이로 인해 곤욕을 치른 것인지, 공단 측에서는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색다른 해석을 내놓기도 한다. 큰 톱니 두 개가 대기업이고 작은 톱니는 큰 톱니 때문에 갈려나가는 중소기업을 의미한다고...
참고로 톱니바퀴라는 제재와 장애인식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제대로 광고를 만들면 이렇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