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 : 천공의 아레나에 존재하는 버프, 디버프들의 일람이다.
1 강화효과
- 공격 강화 : 공격력이 50% 증가한다.
- 방어 강화 : 방어력이 70% 증가한다.
- 공격속도 증가 : 공격속도가 30% 증가한다.
- 치명확률 증가 : 치명확률이 30% 증가한다.
- 피치명확률 감소 : 치명타에 맞을 확률이 50% 감소한다.
- 실드 : 피해를 막아준다. 막을 수 있는 피해보다 많은 피해를 받으면 바로 풀리며, 막을 수 있는 피해량은 스킬마다 다름.[1]
- 무적 : 피해를 막아준다.[4]
- 버티기 : 체력이 1 밑으로 내려가지 않는다.
- 면역 : 약화효과를 막아준다.[5][6]
- 반격 : 공격 당하면 자신을 공격한 대상에게 반격한다.
- 복수 : 아군이 공격 당하면 아군을 공격한 대상에게 반격한다. 현재는 볼 수 없는 효과.
- 반사 : 입은 피해의 30%를 공격한 대상에게 되돌려준다.[7]
- 회복 : 자신의 턴마다 전체 체력의 15%만큼 회복한다.
- 호위 : 대상의 피해를 0으로 만들고 원래 피해의 50%를 자신이 받는다.[8] 이 특성을 이용하여 키안을 상대할 때 빛아크를 먼저 지우고 이 효과를 받은 몹만 때려서 물신수를 지워버리는 수법도 있다. 그리고 대상 몹이 받는 피해의 50%를 고정으로 받기 때문에 대신 받는 피해량은 호위를 거는 몹의 방어력과는 상관없다. 특히 화산기사로 물신수를 기용할 때, 물신수가 허약한 재료몹에 호위를 걸고, 재료몹이 방깎맞고 얻어맞게 되면 그 피해량이 엄청나기 때문에 물신수가 죽을 수도 있다.[9][10]
- 영혼 수호 : 영혼 수호가 걸린 상태에서 죽으면 전체 체력의 30%의 체력으로 부활한다.
2 약화효과
- 공격 약화 : 공격력이 50% 하락한다.[11]
- 방어 약화 : 방어력이 70% 하락한다.[12]
- 공격속도 감소 : 공격속도가 30% 감소한다.[13]
- 빗맞음 발생확률 증가 : 공격시 빗맞음이 발생할 확률이 50% 증가한다.[14]
- 지속피해 : 자신의 턴마다 전체 체력의 5%만큼 피해를 입는다.[15]
- 기절 : 행동을 할 수 없게 되며 스킬 쿨타임이 줄지 않는다.
- 빙결 : 행동을 할 수 없게 된다. 스킬 쿨타임은 줄어든다.
- 수면 : 행동을 할 수 없게 되지만 공격을 당하거나 지속피해, 폭탄 피해를 입으면 바로 풀린다.
- 회복불가 : 회복을 할 수 없게 된다.[16]
- 강화불가 : 강화효과를 받을 수 없게 된다.
- 침묵 : 쿨타임이 있는 스킬을 쓸 수 없게 된다.[17]
- 도발 : 도발을 걸은 대상을 평타로 공격한다.
- 낙인 : 받는 피해량이 25% 증가한다.
- 폭탄 : 일정 턴이 지나면 폭탄을 설치한 대상의 공격력에 비례한 피해를 입고 1턴간 기절 상태가 된다.
- 망각 : 패시브가 발동되지 않게 된다.[18]
3 유사한 효과
아이콘이 뜨지 않기 때문에 엄밀히 말해 강화효과나 약화효과라 할 수는 없지만, 전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효과들.
- 감전 : 폭풍의 마수 전용 효과. 받는 피해가 증가하며, 회복량이 50% 감소하고 매턴 최대 체력의 10%에 해당하는 지속피해를 받는다. 체력을 완전히 회복해야 해제된다.
- 공격 게이지 감소 : 공격 게이지가 감소한다.[19]
- 공격 게이지 증가 : 공격 게이지가 증가한다.
- 구속 : 죽음의 던전 전용 효과. 이 상태에서는 보스의 소유물로 인식된다. 죽으면 다시 아군에게로 돌아온다.
- 부활 불가 : 해당 공격으로 사망시 부활할 수 없게 된다.[20]
- 쿨타임 초기화 : 모든 아군의 스킬을 바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든다.[21]
- 쿨타임 감소 : 특정 대상 혹은 모든 아군의 스킬 쿨타임을 1턴 혹은 그 이상 감소시킨다.
- 쿨타임 증가 : 대상의 스킬 쿨타임을 최대치로 늦춘다.
- 체력 비율 맞추기 : 대상들의 체력을 동일한 비율로 맞춘다.[22]
- 체력 파괴 : 특정 몬스터의 스킬이나 죽음의 던전에서 드랍하는 파괴의 룬을 통해 전투에서 공격한 적군의 최대 HP를 감소시킨다. 파괴된 HP는 그 전투 안에서는 어떠한 스킬로도 복구가 불가능하며, 죽은 후 부활해도 파괴된 체력은 유지된다.[23]
- 한기 : 빙한의 마수 전용 효과. 최대 체력의 75%가 얼어붙는다. 얼어붙은 체력은 공격 게이지 증가량에 비례해 회복된다.
- 효과 제거 : 단일 또는 광역으로 적과 아군에게 걸린 모든 효과를 제거한다.[24][25]
- 효과 이동 : 적의 강화효과를 자신에게 옮기거나[26] 자신의 약화효과를 적에게 옮긴다.[27]
4 참고
- 능력치 강화와 능력치 약화가 둘 다 걸린 상태에서는 서로 상쇄되기 때문에 능력치 변동이 일어나지 않는다.
- 반격으로 공격시에는 원래 피해보다 25% 적은 피해를 입힌다.
- 지속피해는 시험의 탑과 카이로스 던전에서 매우 유용하다. 여기서 나오는 몬스터들은 체력이 어마무시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공격보다는 차라리 지속피해로 말려죽이는 쪽이 더 안정적이기 때문.
- 지속피해를 제외한 강화/약화효과들은 중첩되지 않는다.[28]
- 스택이 존재하는 강화/약화효과는 전부 포함해 10개 이상 쌓이지 않는다.[29]
- 여담으로 어떻게든 지속 강화/약화효과의 턴수가 9턴보다 높아지면 스택 아이콘의 지속턴을 가리키는 숫자가 사라지는데, 영구지속되는게 아니라 아이콘의 숫자를 9 이상 만들어놓지 않아서 숫자가 누락된것.[30] 9턴 이하로 내려가면 다시 남은 지속턴이 표기된다.
- ↑ 자신의 레벨 비례, 자신의 체력의 n%, 회복량의 초과량 등등... 심지어 피해량의 절반도 있다.
- ↑ 룬으로 인해 증가한 체력하고는 상관 없다.
- ↑ 1세트 기준. 2세트시 30%, 3세트시 45%이다.
누가 보호 룬을 2세트 이상 끼우겠냐만...여러 명이 장착해도 실드량이 중첩된다. - ↑ 다만 약화효과는 못 막는다. 의외로 무적이 약화효과도 막는다는 생각을 하는 초보자가 많은데, 아마 무적+면역을 동시에 거는 불사제가 무적을 거는 몬스터 중 가장 많이 쓰여서 자연스레 무적이 약화효과도 막는다는 이미지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
- ↑ 약화효과 말고도 공격 게이지 감소, 쿨타임 증가 같은 것들도 막아준다.
- ↑ 다만 적군의 강화효과 제거 스킬에 풀릴 수는 있다.
근데 저항 크리 - ↑ 반사 버프가 있는 상태에서 공격을 당하면, 100%의 피해를 받는 것이 아니라 70%의 피해를 받고 30%의 피해를 적에게 돌려준다, 한마디로 일종의 방어버프인 셈. 받는 피해 증가인 낙인의 반대격이라고 보면 된다.
하지만 이 버프를 주는 몬스터중에 쓸만한게 없다 - ↑ 때문에 광역기에 당하면 이 강화효과를 걸어준 몬스터 혼자서 2번 맞게 된다(...).
- ↑ 물론 이 강화효과를 걸어준 몬스터가 죽으면 바로 풀린다.
- ↑ 약화효과는 대신 맞아주지 못한다.
- ↑ ~~비례라는 말이 붙지 않은 모든 공격기 혹은 공격비례 힐 감소.
- ↑ 방어비례 대미지 감소.
- ↑ 공격속도 비례 대미지 감소.
- ↑ 빗맞음으로 공격했을 때는 피해량이 감소하며 스킬의 부가효과가 발생하지 않는다. 단, 쿨타임 증가는 빗맞음이 떠도 발동된다.
- ↑ 여러 개 걸렸을 때는 피해량이 중첩된다. 2개면 한 번에 10%, 3개면 한 번에 15%... 이런 식으로.
- ↑ 다만 물가루다, 풍운디네, 물호울처럼 약화효과 제거 후 회복하는 스킬이라면 무시하고 회복이 가능하다. 혹은 풍무희처럼 회복시키지 않고 체력의 비율을 같게 만든다면 무시할 수 있다.
이건 그냥 무시하는 게 아닌데? - ↑ 다만 패시브는 예외다.
- ↑ 다만 빛속성 발키리의 패시브는 모든 약화효과에 무효이기 때문에 망각에 걸리지 않는다.
- ↑ 피격 대상이 면역시 효과가 발생하지 않는다.
- ↑ 현재 적을 부활 불가로 죽일 수 있는 몬스터는 불 헬레이디, 암 아마존, 암 피닉스, 물 아누비스만이 가능하다. 특히 물 아누비스는 무려 패시브가 부활 불가이지만 현재 아누비스류의 성능이 성능이다보니 잘 쓰이지는 않는 편.
- ↑ 원래 풍속성 드래곤만이 가능한 전매특허였으나 최근 추가된 태생 5성인 풍속성 요정왕, 빛속성 요정왕이 2번 스킬로 가지게 되었다. 물론 풍드래곤은 광역, 풍빛요정왕은 단일이지만... 참고로 쿨타임 초기화가 가능한 스킬들은 쿨타임 초기화되지 않기 때문에 쿨타임 초기화가 가능한 몬스터 둘이서 무한동력(...)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다.
- ↑ 바리에이션이 다양하다. 비율을 맞추기 위해 한 쪽의 체력이 줄어들기도 하며, 한 쪽의 체력을 높은 쪽의 체력 비율과 똑같이 만들기도 한다! 이 경우에는 체력이 회복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회복불가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풍속성 하늘 무희의 3번 스킬이 여기에 속하며, 풍무희가 사기 소리를 듣는 이유이다.
- ↑ 죽음의 던전의 보스인 리치는 받는 모든 공격를 통해 체력을 파괴당한다.
- ↑ 하나씩 제거하거나 해제 한도가 정해져있기도 한다.
- ↑ 아군의 강화효과나 적의 약화효과를 제거하는 경우도 있다.
- ↑ 불 바이킹의 패시브, 물 야만왕의 3스 등
- ↑ 해왕의 평타, 암 호울의 3스 등
- ↑ 방어력 감소가 걸린 상대에게 또 방어력 감소 스킬을 써도 상대의 방어력은 한번 줄어든 그대로다. 다만 남아있는 턴보다 새로 걸린 방깎의 지속턴이 높을경우 지속턴은 갱신된다. 강화효과도 마찬가지이며 이미 걸린 강화효과를 또 건다고 효과가 늘거나 턴이 증가하진 않는다.
- ↑ 예를 들어서, 풍닌자 둘이서 지속피해 10개를 쭉 채우면 지속피해가 떨어지지 않는 한 상대는 강화효과를 받지 못한다.
- ↑ 강화효과의 경우 이걸 보려면 보호룬 등으로 시작하자마자 버프가 걸리게 해주고 흐름제어처럼 강화효과의 지속턴을 늘리는 효과를 미친듯이 써주면 볼수있고. 약화효과는 빛나찰 데려가서 물던 보스처럼 피통이 높은 보스를 마구 때려보면 볼수있다.
아니면 아레나에서 지속피해를 미친듯이 걸고 암브라우니가 3스킬을 쓰면 된다.사실 강화효과는 웬만큼 비정상 플레이를 하지 않으면 볼수없고 빛나찰 역시 정상적으로 보스를 잡으려는 조합에 들어있다면 5번(그와중에 보스도 턴을 잡기때문에 그 이상의)이나 때리는 와중에 이미 보스가 죽기 때문에 폭주를 끼워도 어지간해선 보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