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지, Halib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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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한국의 인디뮤지션. Haliban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 중[1]이며 본명은 서일지. 인디밴드 Ser humano에서 작곡 및 보컬을 담당하고 있다.
좋은 목소리와 뛰어난 기타실력#을 갖고 있으며, 작곡 실력도 제법 있는편. 알려진 곡으로는 1집 《Memory》에 수록된 치킨, 5집 《Demo》에 수록된 한국노래 등이 있으며 이는 플래시 애니메이터 용덕에 의해 뮤직비디오로 제작되었다.
직접 부른 곡에서 유독 쥐어 짜는듯한 소리를 많이 내는데 이 부분에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
서울과 인천을 중심으로 다양한 곳에서 공연 활동을 하고 있다.
가끔 아프리카에서 기타를 라이브로 연주하기도 한다. 링크 주로 늦은 시간에 방송을 하는데 이웃들은...
Soundcloud에 자신이 작곡한 곡들을 업로드 하고 있다.
브로니인것 같다!확실하다
16년 1월 14일 기준, 여기저기 대학 시험을 보러 다니고 있다고 한다. 결과는....
1.1 디스코그래피
- 1집 《Memory》- 2013년 8월
- Track 01. Bad Girl
- Track 02. Let me in
- Track 03. Run for Dream
- Track 04. Warrior
- Track 05. 기억
- Track 06. 비가 내리는
- Track 07. Luna
- Track 08. Under the Moon
- Track 09. 추억
- Track 10. Gypsy Tears
- Track 11. 친구
- Track 12. 원양어선
- Track 13. 치킨
- 2집 《Rosascentia》- 2013년 8월
- Instrumental Album
- Track 01. 안녕, 로자센티아
- Track 02. 소라
- Track 03. 프리지아
- Track 04. 짝사랑
- Track 05. 코니
- Track 06. 퍼니쉬
- Track 07. 하이드&프사이
- Track 08. 안녕, 로자센티아 (다시)
- 3집 《0114》- 2014년 1월
- Track 01. Let it be me
- Track 02. 계절
- Track 03. Rainy Day
- Track 04. 그때의 우린
- Track 05. 뒷담
- Track 06. 오래전 일
- Track 07. Fan
- Track 08. To you[2]
- Track 09. 그날
- Track 10. Fabulous Girl
- Track 11. 여행이나 떠날까
- Track 12. 즉흥여행
- Track 13. 내앞에서 나와
- Track 14. 서울거리
- Track 15. In the Jazz Town
- Track 16. 바다
- Track 17. 그날의 노래를
- Track 18. Right Way
- 4집 《개밥바라기별》- 2014년 9월
- Track 01. 개밥바라기별
- Track 02. Raindrops
- Track 03. Send Me The Moon[3]
- Track 04. 네가 보고싶다
- Track 05. 수증기
- Track 06. 풀벌레 소리 가득 차 있었다
- Track 07. 청소년
- Track 08. 내 고향
- Track 09. 잔인함 블루스
- Track 10. 강산
- Track 11. 동네찬가
- Track 12. Watermelmon Blues
- Track 13. Time's Run
- 5집 《Demo》 - 2014년 12월
- Track 01. Hello, Brisbane
- Track 02. Thanks for loving me
- Track 03. 탱탱볼
- Track 04. Luna (Band ver. Demo)[4]
- Track 05. 왜왜왜[5]
- Track 06. 이런 날
- Track 07. 그대 내가 짝사랑 하던
- Track 08. 자살해야지
- Track 09. 한국노래
존나송 - Track 10. 풀벌레 소리 가득 차있었다
- Track 11. 동네찬가
- Track 12. Watermelon Blues
인디사이트의 서일지 소개글
공식 앨범 사이트
서일지 사운드 클라우드
서일지 블로그
서일지 트위터[6]
- ↑ 2집 《Rosascentia》까지는 Haliban 을 사용하다가 3집 《0114》부터 자신의 본명인 서일지를 사용했다.
- ↑ 서일지의 누나가 함께 불렀다.
누나가 더 잘 부른다. - ↑ "나를 달로 보내줘" 라는 의미로 사용한 것으로 보이나 문법에 맞지 않는다.
직역하면 달을 내게 가져와 - ↑ 1집 《memory》 에 있는 Luna가 어쿠스틱 기타만으로 이루어진 곡이라면 이 곡은 다양한 악기가 함께 들어가 완성도가 높아졌다.
후렴구에서 박자가 안 맞는 것 같다면 기분 탓이다. - ↑ "하얀색"이 불렀다.
- ↑ 래리티를 외치는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수시로 바뀌니 수정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