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라이 디퍼 쿄우의 설정.
진정한 홍왕의 표식이며, 진짜 홍왕이 계승자에게 내리는 일종의 표식이다. 작품의 배경이 되는 시대에선 진짜 미부일족이 거의 멸족되었기때문에 전투인형인 미부 쿄이치로가 홍왕이였기에 천랑에 깃든 초대 홍왕의 인정을 받고 이 홍십자가 떠오른다. 태극의 홍십자라고도 불리며, 이 표식이 떠오르면 미부일족의 살육본능이 구현된 귀신 상태의 힘을 아무 제약없이 사용가능하다.
사무라이 디퍼 쿄우의 설정.
진정한 홍왕의 표식이며, 진짜 홍왕이 계승자에게 내리는 일종의 표식이다. 작품의 배경이 되는 시대에선 진짜 미부일족이 거의 멸족되었기때문에 전투인형인 미부 쿄이치로가 홍왕이였기에 천랑에 깃든 초대 홍왕의 인정을 받고 이 홍십자가 떠오른다. 태극의 홍십자라고도 불리며, 이 표식이 떠오르면 미부일족의 살육본능이 구현된 귀신 상태의 힘을 아무 제약없이 사용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