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ryl Shazwanie binti Shamsulbahri, 1997.9.30 ~
말레이시아의 신인 스타. 그냥 "셰릴"이라고 부른다.
1997년 9월 30일 슬랑오르 주 프탈링자야의 아순타 병원에서 태어났으며, 어렸을 때부터 노래부르기를 좋아해서인지 가수가 되는 것을 꿈꿔왔다. 이후 2013년 동갑내기 누르샤즈와니 슬라맛의 유튜브 계정에 처음으로 모습이 잡혔고 이후 2015년 본인도 유튜브 계정을 계설한 뒤 커버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2015년 10월 첫 싱글 "Hati-hati Dengan Cinta"로 데뷔했고 이후로는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예쁜 미모에다가 뛰어난 가창력으로 팬들 사이에서 "제2의 시티 누르할리자"로 불리고 있으며 외국인들 사이에서도 반응이 좋다고.근데 한국인들은 그 어떠한 반응도 보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근래 음반시장이 좀 좋지 않아서인지(?), 앨범을 내면서 본격적으로 활동하는 축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