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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2014년 초 엑스페리아 Z2와 함께 공식적으로 출시한 제품이다.
Lifelog 앱을 통해 모든 일상을 기록하고 확인할 수 있다.
밴드는 만보계 알림용 이라 시계겸 다양하게 쓸려면 톡을 꼭 사아한다.
1 스마트밴드 swr10
2 스마트밴드 톡 swr30
E잉크 디스플레이를 사용 잔상이 장난 아니다
시계만 사용 한다면 사용시간은 최대 약 3일 정도이며 부가 기능을 자주 사용한다면 하루 안에 배터리가 다 달수도 있다.[1]
전용 앱으로 배경 화면을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로 바꿀수있다, 물론 흑백으로 나온다. 시계줄이 더러워 졌다면 그냥 흐르는 수돗물에 닦아도 되고, 방수가 불안하다면 시계줄만 분해해서 닦으면 된다. 디스플레이 겉 부분은 강화 유리가 아니라 플라스틱이며 살짝 휘어 있다. 강화유리가 아니어서 잘 깨지진 않지만 플라스틱 답게 기스가 잘나고 부서질수도 있다. 별도의 필름을 붙이는것을 추천한다. 투명 테이프 붙이면 된다[2]
3 스마트밴드 2
스마트1밴드 SWR10의 후속작이다. 심박센서가 탑재되고, iOS에 대응한다. 소니 모바일이 안드로이드 진영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의외라는 부분인데, 아이폰이 강세인 내수시장을 노렸을 가능성이 높다.
뿐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