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스마트밴드

소니가 2014년 초 엑스페리아 Z2와 함께 공식적으로 출시한 제품이다.

Lifelog 앱을 통해 모든 일상을 기록하고 확인할 수 있다.

밴드는 만보계 알림용 이라 시계겸 다양하게 쓸려면 톡을 꼭 사아한다.

1 스마트밴드 swr10

Smartband-SWR10_4-640x433.jpg

swr10-smartband-smartphone-and-lifelog-empowerment2-f8e7dc23b2c648669441b0d9b6794f8a-940.jpg

100-original-sony-swr10-bluetooth-smartband-smart-band-life-jogger-hunleong-1411-18-hunleong@1.jpg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한정판

2 스마트밴드 톡 swr30

main.jpg

SmartBand-Talk-SWR30_2-640x433.jpg

E잉크 디스플레이를 사용 잔상이 장난 아니다

시계만 사용 한다면 사용시간은 최대 약 3일 정도이며 부가 기능을 자주 사용한다면 하루 안에 배터리가 다 달수도 있다.[1]
전용 앱으로 배경 화면을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로 바꿀수있다, 물론 흑백으로 나온다. 시계줄이 더러워 졌다면 그냥 흐르는 수돗물에 닦아도 되고, 방수가 불안하다면 시계줄만 분해해서 닦으면 된다. 디스플레이 겉 부분은 강화 유리가 아니라 플라스틱이며 살짝 휘어 있다. 강화유리가 아니어서 잘 깨지진 않지만 플라스틱 답게 기스가 잘나고 부서질수도 있다. 별도의 필름을 붙이는것을 추천한다. 투명 테이프 붙이면 된다[2]

3 스마트밴드 2

SmartBand-2-SWR12-white-1240x840-5c4ed5e66a6485c2903f35f7b5a7ee0a.jpg

SmartBand-2-SWR12-gallery-03-1240x840-9e30553524b9c4732a338b5e0ed0508f.jpg

스마트1밴드 SWR10의 후속작이다. 심박센서가 탑재되고, iOS에 대응한다. 소니 모바일이 안드로이드 진영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의외라는 부분인데, 아이폰이 강세인 내수시장을 노렸을 가능성이 높다.

뿐만 아니라 욕을 더럽게 들어먹은 버클 부위의 디자인이 변경되고, 인디케이터 LED 가 풀컬러로 바뀐 차이가 있다.
  1. SWR30을 스마트폰 마냥 쓰면 하루안에 다 단다는 것이지, 알람 보고 음악 넘기는 정도의 기능만 사용한다면 하루 하고도 반나절 정도 쓰니 크게 걱정은 말자.
  2. 혹시나 테이프를 붙이는 사람이 있을까봐 쓰는데, 테이프를 붙이면 테이프의 접착제 때문에 많이 더러워진다. 그러니 테이프를 자주 갈아주자 그냥 필름 사서 붙이는게 더 편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