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トレリツォ
자하드는, 드라켄족의 살인자정도에 패한 그릇이다. 우리 별들의 단두대에서, 가장 전투에 어울리지 않았지.
만물은 언젠가 식어서 언다. 법정의 고골도 그렇게되는게 좋아.
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에 등장하는 인물.
달세노의 8명의 동맹 중 한명. 포스킨이 주관한 워잉카섬에 2번째로 등장한다. 항상 우산을 들고 눈구름과 함께 있는 푸른 양복에 푸른 머리의 청년. 세계의 적이라는 호칭대신 별들의 단두대라고 부른다. 인류의 적대종, 겨울의 지배자이자 북쪽의 영구동토에서 동토를 늘려가는 기괴한 용모의 지배자인 <빙설 공주>을 지배하에 두고 있으며 이에 워잉카섬에 모인 주식사들이 빙설공주가 인간의 지배하에 들어갔다는 게 믿기지 않다는 듯이 전율한다. 그들을 공격하는 주식사들에게 화학연성계 제7계위 프라암 지스(悲壮蒼氷大海嘯波:비장창빙대해소파)의 주식을 사용하는데 물 분자를 수만에서 백만 톤까지 조종하며, 30미터의 해일을 일으키고, 그 물에 순식간에 동결. 수십의 고명한 주식사들과 부대가 죽는다. 그리고 7명의 세계의 적이 모여 주식사들을 전멸시키고 마지막 동맹인 와랴스프와 쿠에로가 등장해 전투가 벌어지자 그녀에게 역시 프라암 지스의 주식을 사용하지만 막히고 거대한 열량에 증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