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름 |
개발 | Taito |
유통 | Taito |
플랫폼 | 아케이드 |
출시일 | 1992 |
장르 | 대전 액션 |
1 개요
타이토에서 개발한 대전액션 게임 바이올렌스 파이트의 후속작. 아타리의 피트 파이터를 모티브로 한듯하다.
2 스토리
바이올렌스 파이트의 드림매치격인 스토리라 시나리오는 존재하지 않는다.
3 시스템
3버튼 채제로 펀치.킥.점프로 구성되어있다.
펀치+점프을 펀치+킥 동시에 누르면 각자의 필살기로 상대를 공격한다. 이것을 위주로 풀어나가는 전개 펀치+점프는 빅샷 킥+점프는 날아차기등의 기술을 사용한다.
오브젝트 어택
박스 같은 것을 던져 큰 데미지를 줄수 있다. 날아가는 궤도같은게 판정이 좋아 피하기 어렵다
관중난입
바니걸복장을 한 관중이 난입하여 칼부림을 하며 깽판을 치기도 하나 한명으로 한정돼있다.한대 쳐주면 무릎을 꿇고 자책하다가 도망간다.
가끔 오랫동안 파이트가 없으면 벽돌.술병등이 날아와 플레이어 캐릭터의 후두부를 치기도 한다.
- 버튼 체계
펀치/킥/점프
4 그래픽
그래픽은 전작에 세부적인 묘사가 디테일해지고 비해 밝아졌다.타격시 전형적인 미국식 카튠을 연상하게 하는 이펙트가 다수 존재한다.
5 퍼포먼스
기본 60프레임 움직임에 BGM은 너무작아서 SFX이펙트에 묻히는 경향이 있다.
6 애널라이즈
기본적으로 기본기 4타의 1다운 필살기 2타의 1다운 형상이다.필살기를 2번먹이고 뒤로 빠지고 하는 아웃복싱 스타일로 플레이 해야한다.
상자같은거는 우선적으로 집어들어 던져야 한다. 동일선상에 서있으면 거의 히트 확정이다. 그거를 타이밍맞춰 힘으로 처서 부순다던가하는게 불가능 하다 오브젝트를 맞았을시 히트시 무조건 쓰러진다.
쓰러진 상대에게 다가가 공격 선제권 즉 기상압박을 펼칠수 있다.
배드 블루
주인공 격인 캐릭터 전형적인 미국인 같이 생겼다.펀치+점프로 강력한 훅을 어퍼 날리는데 2번맞으면 다운된다.이게 주력기
벤 스미스
인디안 계열을 연상하게 하는 홍인(레드넥) 펀치+점프로 폭열권 비슷한 기술을 사용하는데 딜레이가 2연타가 가능하여 적어 사키캐로 등극했었다. 스피닝 드릴킥이 특정 조건으로 나가는데 상당히 간지를 보여준다.
릭 죠
용호의권 잭을 연상시키는 팻맨 캐릭터 게임상에서 성능이 가장 구리다.
리 첸
중국게 라우를 연상시키는 캐릭터 다른 캐릭터와는 다르게 킥+점프 날아차기가 주력이다 판정이 괴악해서 거의 대부분 씹고 들어간다. 거의 대전시엔 벤스미스 VS 리 첸의 대결 구도였다.
론 맥스
리쌍의 길을 연상시키게 하는 대머리 캐릭터 박치기가 좋긴하지만 릭죠와 마찬가지로 쓰레기 수준이다 박치기를 맞추는 순간 반격확정 3타를 맞추고 피니쉬로 박치기를 맞춰 다운시키는등 고도의 전략이 필요하다.
토니 원
디제이를 연상케하는 흑인 장신 캐릭터 전작의 보스다 킥이 길어서 좋으나 유저가 잡으면 그다지 성능은 좋지않다.전작의서는 리치로 인한 사기수준의 전력을 보여줬으나 이번작에서는 약화되었다.
7 등장인물
- 배드 블루
- 벤 스미스
- 릭 죠
- 리 첸
- 론 맥스
- 토니 원 (미스터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