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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ttachment/슈퍼필살괴수 데마고그/Example.jpg
키: 68m 몸무게: 7,2000t
무기: 흡수, 긴 꼬리, 꼬리의 끝에 있는 바늘로 연속 찌르기(데마고그 스페셜), 거대화시킨 손, 날카로운 이빨, 캥거루 킥
통신TV게임 「괴수 콜로세움」에 참가하는 타이치 소년이 프로그램한 기계화된 공룡과 같은 모습을 가진 괴수[1]. 「괴수 콜로세움」의 괴수 토너먼트에서 우승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체인 성인 레프트가 실체화시킨다. 체인 성인에게 조종당하는 타이치 소년이 게임 컨트롤러로 제어한다. 두 손을 거대화시키는 데마 핸드 프로텍션으로 빔 슬라이서나 플래시 사이클러나 플래시 광탄도 막고, 날카로운 이빨로 상대를 물어 들어올려, 괴력을 발휘해 내던진다. 꼬리의 끝에 있는 바늘로 연속 찌르기를 사용하는 데마고그 스페셜이 특기기술. 긴 꼬리(사탄고그테일)은 적을 내던질 수도 있고, 쓰러진 상대를 흡수하여 먹는 것으로 강화한다. 또, 그로시나 II처럼 캥거루 킥도 쓴다.
울트라맨 다이나 제27화. 괴수게임
중반부에 실체화하여 마을을 파괴한다. 다채로운 능력으로 다이나를 괴롭혀, 마침내는 다이나를 흡수하려고 하지만, 나카지마에 의해서 타이치가 해방되고, 료의 GUTS블래스터・노멀모드의 공격으로 통신TV 게임기가 TV와 함께 파괴됐기 때문에 폭주해, 체인 성인이 있었던 건물을 파괴. 게다가 그것으로 모든 특수 능력이 무효화된다(다이나의 흡수가 중단되고, 레보리움 웨이브 어택버전을 막기 위해서 데마 핸드 프로텍션을 쓸 수 없어졌다). 그 뒤, 미러클타입의 레보리움 웨이브 어택버전으로 쓰러진다.- ↑ 체인 성인 레프트는「나의 두뇌와 아이들의 상상력이 만들어내, 조종하는 괴수」로, 「최고걸작」이라고 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