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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의 이동통신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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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컴 Swisscom | |
국적 | 스위스 |
기업 형태 | 상장유한회사 |
본사 | 베른 인근의 보르블라우펜 |
서비스 지역 | 스위스 전역 |
지분 | 스위스 연방 정부 - 56.94% 외부 지분 44.06% |
공식 홈페이지 |
1 개요
스위스 국적의 통신사이자 스위스 국민 통신사. 스위스 버전의 SK텔레콤에 해당하는 사업자로, 스위스포스트-포스트화이난츠와 함께, 국유 회사였던 PTT의 후신이다. 2만 명 이상의 인력에 연매출 100억 달러를 자랑하는 통신 분야의 선두 주자로 알려져 있다.
2 상세
1852년에 설립된 공기업 PTT(우정전신전화공사, 독:Post-, Telefon- und Telegrafenbetriebe, 프: Postes, télégraphes et téléphones, 이: Poste, telefoni e telegrafi)이 전신이다. 일본 덴덴코샤와 동일한 방식으로 1988년부터 사업 부문을 분할하여 전신전화의 스위스컴과 우정의 스위스포스트로 법인 분할 되었고, 1998년 10월 특별한 법적 지위를 가지는 상장 유한회사가 되었다.
지점의 경우 공항 뿐만이 아니라 스위스 대부분 지역에 지점이 있다. 선불 요금으로 20 유로만 지불하면 10일동안 4G LTE를 무제한으로 쓸 수가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