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작품의 중심주제인 스토리빼고 나머지가 빈약해서 주목을 받지 못한 작품을 일컫는 말. 만화같은경우 그림체가 너무 단순하고 수준이 낮아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알고보니 스토리가 매우 탄탄한 작품이였다라고 평가받는다. 이런 작품 대부분은 퀄리티가 정말 낮아서 뛰어난 스토리가 묻히는 경우이다. 하지만 작품(만화,영화등)을 만들때 가장 중요한 요소가 스토리이다 보니 그냥 묻힌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2 사례
- 가모우 히로시
- ONE[1]
- 열차전대 토큐저 - 슈트 디자인이나 메카 디자인은 나쁜 평가를 받았지만 각본가인 코바야시 야스코가 덕분에 스토리는 좋은 평가를 받았고, 수익도 전작인 수전전대 쿄류저보다 상승하였다.
- ↑ 다만 이 쪽은 연출력 쪽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