乘勝長驅
싸움에서 이긴 기세를 계속 몰아붙임. 연승전에서 계속 연승 행진을 이어가면서 상대편의 도전자들을 계속 관광시키는 상황에 어울리는 사자성어 표현이다.
출전은 분명하지 않다. 중국의 고전문헌에서는 승승(乘勝)과 장구(長驅)가 따로 쓰인 예는 있어도 '승승장구'로 붙여 쓴 예가 없다. 반면 한국의 고전문헌에는 관용구로 자주 쓰였다. 따라서 한국에서 만들어진 사자성어로 봐야 할 것이다.
2 KBS의 프로그램 김승우의 승승장구
김승우의 승승장구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