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넬 브라운 (Seanel brawn)
대악사에 등장하는 캐릭터.
에덴에 주둔하는 위미군의 어리지만 사령관이 된 엘리트. 계급은 소좌. 고향은 아이다호 태생의 시골 출신인데 군인이 돼서도 본국과 멀리 떨어져있는 극동의 시골에 근무하고 있다는 사실에 불만을 가지고 있다. 자부심이 대단해서, 일본인들을 무시한다.
이벤트 신은 모두 게임 종반부의 에덴 공략전에서 얻을 수 있고, 이하비라 편에서는 시넬은 도중부터 나오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지 않는다.
1 캐릭터 엔딩
야마모토 아쿠지 결혼하지 않고 엔딩을 본다.
결혼을 하지 않을 경우 엔딩에서 완전히 아쿠지에게 빠져서 새로 부임한 사령관(물론 여자) 아쿠지에게 넘기고 본부에 거짓 보고를 하는 등 스파이 노릇을 하게 된다.
2 앨리스 소프트 제작진 코멘트
とり「부장, 좋아하죠? 괴롭힘쟁이.」
ヌラ「이 사람의 행동을 어디까지 용서해줄수 있냐로 인간의 도량을 짐작해볼수 있는 기분이 듭니다. 저는 도량이 적은 듯 싶네요.」
MIN「에엣, 그런 아가씨였어!? 좀 더 이런 (위험발언 검열) 생각으로 그렸었는데.. 훌쩍훌쩍.」
TADA「딱 내 타입인데? 보통 사람들이랑은 약-간 빗나간 듯할지도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