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릴 아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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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시릴 아비디 (Cyril Abidi)
별명악동
출생1976년 2월 15일 프랑스
신체190cm, 100kg,
소속K-1

1 개요

프랑스 출신 K-1의 프로파이터

2 K-1 커리어

바다하리 이전의 원조 k-1악동이다 바다하리 이상으로 초기등장시 아츠를 침몰시키며 임팩트는 상당했다 둘의 파이팅 스타일 주먹내지르는 모션 스타일등은 둘이 상당히 닮아 있다 저돌적인 면은 아비디쪽이 오히려 위 다만 스피드나 균형 테크닉에 있어선 바다하리가 몇단계 위인것은 사실이다 레이세포도 아비디에게 바다하리에게 맞은것처럼 똑같이 당했다 단지 ko만 당하지 않았을 뿐

카더라에는 별명답게 성격이 매우 더럽다고 나온다 글세 진실인지는 불투명


피터아츠를 2번이나 격침시키며 신성으로 떠오른다.그러나 상대적으로 피터아츠의 천적이였을뿐 갈수록 하향세를 타기 시작한다. 클린치상태에서 피터아츠를 엎어치기해서 허리부상을 입혔다고 하는데 자세한 내막은 불확실하다 워낙의 피터아츠의 하이킥 자세가 어정쩡해서 충격흡수를 못해 허리가 나가는 것도 원인 일지도 모른다.원체 클린치 룰 자체를 싫어 하는 타입이라 일단 붙으면 자신이 불리하지 않는 이상 내던지고 본다 게다가 피터아츠는 유독 영악하게 클린치 무릎을 잘 쓰는 선수라 더더욱 심기가 거슬렸을것이다

이종격투기VS입식타격 컨셉인 K-1 다이너마이트에 진출 퀸튼잭슨에겐 k-1룰로 스탠딩에서 TKO패의 굴욕을 노익장인 돈프라이에게 mma룰도 문제없었는지 mma룰로 붙다가 그라운드 트리에 당해 길로틴 초크로 패배한다.경기후 돈프라이가 안부를 묻자 노장에게 진것이 억울했는지 시원하게 무시해버렸다. 그후 돈프라이는 시릴아비디를 싸가지 없다며 디스 했다.

밥샵과의 대전에서는 밥샵을 띄우기위한 K-1의 심판의 못본척 기술이 유효했다.밥샵측에서 명백히 후두부 가격이 있었고 수차례 어필을 했음에도 TKO 처리 당해 억울한 모습을 보였다.전형적인 희생량이 되었다

어네스트 후스트와의 경기에선 후스트를 고자로 만들뻔 했다 후스트가 무릎을 올리다 타점이 어긋나서 낭심 가드 이역시 고의는 아닌듯

이후 보타에게 2연승하고 무사시,본야스키 등에게 진다.

맷집은 강하나 가드보단 공격성향에 카운터를 자주 허용하며 스턴이 잘떠서 특히나 킥커 하드펀처에게 약한면이 있다

제롬르 밴너전 부터 제롬르밴너와의 악연이 있었다.비공식전에서 밴너가 실신했다는것은 이미 인터넷상에서 유명한 일화다.그 결과 이그나 쇼프전이후 궁시렁대는 밴너에게 3단 어그로 어택을 삑살을 내면서 대전성립쪽으로 여론을 몰아갔다 결국 프랑스 홈구장에서 시합을 치뤘는데 판정패 지긴했지만 밴너의 머리에 혹을 달아줘 혹두리 영감으로 만들어버렸다.버팅이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확실하진 않다.

바다하리와 신경전을 벌여 거대 떡밥을 몰았지만 오토바이를 타다가 사고가 나서 발목을 부상당해 재기가 불투명 해진다 몇 달후 재기를하여 경기를 하나 몸을 사리는 모습과 결국엔 부상이 터져 호리 히라쿠와의 경기를 끝으로 패배 호리 히라쿠는 3전 끝에 리벤지를 성공 시켰고 그를 인정해주었으며 2007년 3월4일 요코하마 대회에서 노다 미츠구에게 판정패. 그것을 끝으로 k-1의 경영악화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은퇴를 직접적으로 거론은 없었으나 나이등의 이유로 팬들사이에선 잠정 은퇴로 결단지은 상태다

외모가 개성적이라 팬들이 많다

3 파이팅 스타일

마구잡이로 질러대는 동네 싸움 형태다 하이킥은 프로치고는 굼뜨다. 복싱스킬도 그다지 일류스럽진 못하다 맷집이 강하긴 하나 스턴이 잘뜬다. 그 맷집강하기로 소문난 마크헌트도 멜빈의 카운터 한타에 침몰 했지만 반면 아비디는 카운터를 맞건 정타가 들어가도 항상 비틀거리는데 대자로 쓰러진 역사가 없다 즉 실신 ko 자체가 없다 맷집이 강한건지 잠재정신력이 강한건지 모르겠다.같은 악동인 바다하리의 유리턱과는 사뭇다르다

4 기타

영화 TAXI에 엑스트라로 잠깐 출연한적이 있다
슈퍼마켓에서 개를 끌고 등장했으며 주인공이 질문을 던지자 노려보고 주인공은 쫄아서 묵념 그후로 갈길가는 5초역으로 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