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정보 : 포츈 서모너즈
1 소개
아르체들이 만난 바람의 정령인 어린 남자 아이.
토끼와 같이 귀가 길고, 공중에 뻐끔뻐끔 뜰수 있다.
어찌 된 영문인지 기억을 거의 잃어버렸지만,
바람의 정령 밖에 들리지 않는 바람의 말을 들을 수 있다.
2 설명
- 포츈 서모너즈의 주연 캐릭터.
- 아르체가 학교 뒷산 동굴 안에서 발견한 정령석에 깃든 바람의 정령이다.
- 아르체에게 발견되었을 때에는 봉인의 영향인지 과거의 기억 일부와 약간의 힘이 감소한 상태여서, 정령석의 봉인을 풀기 위해 아르체와 함께 여행을 하게 된다.
- 스토리를 진행하여 정령석의 봉인을 풀 경우 아르체에게 유니존이라는 스킬과 윈도우 쓰러스트라는 액티브 스킬 1개, 기타 패시브 스킬 2개가 생기게 된다.
- 전투에서 시폰의 역할은 전혀 없고, 그냥 따라다니기만 하는 포지션.
(정령이라서 함정이나 몬스터의 공격에도 끄떡없다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