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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판타지 소설
작가는 김형준이고 2부까지 나왔다
1부 완결후 2부가 나왔는데 2부에서 7권이 2003년 9월에 나오고 그 후로 한권도 안나오고 있다
1부의 주인공은 아라크드이고 2부의 주인공은 1부 주인공의 아들이다.
창세기전, 로스트 유니버스 등의 영향을 받은 판타지 소설로 주인공 아라크드가 기억을 잃은채 잠에서 깨어나 동료들과 여행을 하면서 자신의 기억을 되찾아 가는 것이 주 스토리라인
전형적인 먼치킨 양판소물로 나름대로의 스토리 라인도 가지고있고 작가의 필력또한 괜찮은 편이므로 양판소들 중에서는 상당히 괜찮은 작품 (물론 양판소의 틀을 넘지 못한다) 이지만 소설 초반 부터 후반까지 계속나타나는 주인공의 무개념한 모습(말로 안되면 폭력으로 해결)과 먼치킨 양판소 특유의 전개(하렘,하인 드래곤,학살,폭주,키잡(!),유아독존)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점 때문에 양판소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두고두고 까이는 작품[1]
2부는 1부때의 문제점을 꽤 많이 개선시켰으나 연중크리.[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