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고양이
레어 / 포인트 1 / 라이프 50
냐아앙~고양이를 잡았다고 생각했을때 고양이의 목에 걸린 목걸이가 빛을 발했다.
어린시절 레이나
언커먼 / 포인트 1 / 라이프 30
턴 개시시 자신필드의 카드 수만큼 랜덤한 자신핸드 추종자 1의 체력증가. 자신핸드의 카드 수만큼 랜덤한 자신필드 추종자 1의 체력증가.
이건 제 어릴적 사진이네요. 이걸 어디서 구한거죠?
소드걸스의 등장축생(?). 10층짜리 노멀 던전 고양이 추격전의 보스이다. 첫 등장시 유저게시판 등에서는 큐베라고 불렸으나 뮤지시터 랜드가 생긴 이후로는(...)
캐카 특능은 다음과 같다.
턴 개시시 1턴일 경우 자신 덱 추종자 전체 공/체 +2, 상대 셔플 -1. 턴 개시시 상대 핸드 스펠 전체 사이즈 +1, 상대 필드 추종자 전체 공/체 -1, 상대 라이프 -1.
셔플을 막고 핸드스펠 사이즈를 늘리기 때문에 핸드 운영이 까다로워진다. 그리고 매턴 라이프를 1씩 까는게 의외로 심리적인 부담이 큰 편. 그래도 지금은 많이 쉬워졌다. 8층의 학생회 공보원이 진보스라는 평도 많고...
고양이 추격전의 모든 NPC 중 패치로 가장 많이 하향된게 이녀석인데, 옛날에는 첫턴 셔플 -2였고 사용하는 카드도 차원이 달랐다. 프리징 룸, 파멸의 종말, 로일이사장 레이디 리니아 등... 특히 신성연구회원 타미건 + 충격의 레이디는 압권.
10번 클리어하면 어린시절 레이나 카드를 준다. 던전 자체가 레이나를 위한 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