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Attachment/실버리오 벤데타/Vendeta.jpg
シルヴァリオ ヴェンデッタ
1 개요
OP - アストラル |
2015년 2월 27일 발매한 light의 신작. 15주년 기념 작품 제1탄.
2 줄거리
서력 2578년────── 그 날 세계는 무너졌다. 그것은 곧 방문 가까운 미래. 화석 연료의 고갈되기 시작한 시대 각국이 얼마 안되는 자원을 놓고 경쟁하고 그 경쟁속에서 일본은 미지의 소립자 성신체"아스트랄"의 발견에 성공한다. 일약 에너지 문제 해결에 발돋움 만하지만 일본을 인정하지 않는 국가는 신기술의 쟁탈전으로 나섰다. 제5차 세계 대전의 발발이다. 열리는 전쟁. 세계 전역을 말려 들게 치열 해지는 경쟁 속에서 인류 최대의 대전은 의외의 전말에 돌입했다. 아스트랄을 이용한 신형 동력로가 폭주 ── 고위 차원에 급격한 간섭에서 대규모 공간 지진이 발생 ── 진원지인 일본 유라시아 대륙의 동쪽 절반과 함께 소멸 ── 그리고 두 번째 태양 아마테라스의 탄생에 의해 급격한 변화를 일으킨 지구 환경. 전자 회로의 죽음과 함께 문명의 유지는 불가능으로 빠져 지구에 깊은 상처를 남긴 승자없는 전쟁은 조용히 그 막을 것이었다. 그리고 ── 사람들이 부흥과 침체를 반복하면서 1000 년. 때는 새로운 서기 1027 년 ── 예전 일어난 대파괴'카타스트피'를 경계로 구 서기와 구분되고 나서 약10세기. 구 서부 유럽 지역에 위치한 군사 제국 애들러 그 수도는 사상보기 드문 전대 미문의 불황에 습격 당하고 있었다. 타오르는 거리. 분출하는 피와 비명. 밑의 절망이 소용돌이 치는 지옥 같은 광경에서 그것을 만든 두 명의 이형을 조용히 남자는 질문했다. 괴물은 말한다. 네 운명을 시험해 준다고. 영웅 도전한다. 우리 숙명을 우습게보지말라고. 양자의 사투는 형언 할 어렵고. 그러므로 전설로 세겨져 눈물과 비극을 바탕으로하면서 영웅담을 만들어 냈다. 그것이 분명 용감하고 뜨거운 가슴을 태우는 것이니까 ...... 제퍼 콜 레인은 생각했다. 저런 힘에 자신이 너무 따라갈 수없는 ── 접근하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래서 도망했다. 계속 바랐다. 승리를 목표로 상처없이 당연하게 살아 죽으려고. 단 한 명, 구해낸 소녀 서약 그는 모두에게 등을 돌린 것이다. 따라서 이것은 영웅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것은 패자의 이야기. 일단 도망간 남자가 자신의 별을 되찾기 위해, 발버둥 반역의 이야기이다. 그것을 지도는 죽음에 휩싸인 소녀의 속삭임. 지하의 바닥에서 사상연가────에우류디케────는 음유시인────오르페우스────으로 사랑을 말한다. 「────"승리"에서 도망 칠 수 없다. 자, 역습────벤데타────를 시작하자 |
3 등장인물
- 제파 콜레인
- 벤데타
- 미리에이트 브란쥬
- 치토세 오보로 아마츠
- 크리스토퍼 베르제라이트
- 루시드 그랜드세닉]
- 마르스 No 엡실론
- 우라누스 No 제타
- 사야 키리가쿠레
- 이브 아가페
- 아오이 사자나미 이마츠
- 알버트 로데온
- 아스라 더 데드엔드
- 진 헤이젤
- 신 란슬롯
- 티나&티세
- 주인공이 단골로 다니는 레스토랑의 쌍둥이 종업원
4 관련 설정/용어
- 성진체(아스트랄)
과거 일본에서 발견한 고차원 소립자로 대파괴의 원인이 된 물질 과거 일본에서 발견된 물질로 세계5차대전의 발발원인. 현제 상공에 있는 제2태양(아마테라스)에서 배출되며 공기상에 존재하고 있다. 말이 태양이지 사실상 구멍으로 이 곳에서 나오는 성진체는 완전히 다른 차원의 물질로 행성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실제 작중에는 성진체의 영향으로 전기저항이 존재하지 않으며, 그 영향으로 컴퓨터등도 존재하지 않아 산업은 전부 수공업이다. 게다가 공기저항이 강화되어서 비행병기는 일체사용불가.
- 성진감응주자 - 에스페란트 -
성진체와 감응하여 초능력을 발휘하는 능력자. 기본적으로 일반인보다 신체능력이 강하며, 성진체와 감응할수록 신체능력역시 강화된다. 아드라 제국에만 존재.
- 성진광
에스페란트가 발휘하는 이능 성진체와 감응하여 자신의 고유한 이능을 발동시키는 일종의 필살기. 정확히는 성진체의 영향을 받은 우주어느 곳에 있을 어떤 별의 특성등을 끌어오는 것, 따라서 설사 혈연이라고 해도 완전히 같은 능력은 존재하지 않으며, 복수의 능력을 가지는 것도 불가능하다. 이는 다중인격이라도 마찬가지.
기본적으로 출력은 기준치,발동치 특성은 집속성,확산성,조종성,유지성,부속성,간섭성 페러미터로 측정한다.
기준치 : 성진광을 발동시키지 않았을시의 기본적인 능력 높을수록 좋다.
발동치 : 성진광을 발동시켰을시의 능력으로 기준치 단순히 높다고 좋은것이 아니며, 기준치와 차이가 클수록 반동이 커진다.
집속성 : 성진광의 밀도로 높다면 상대의 성진광과 부딛혔을시 관통할수있다.
확산성 : 성진광의 범위 높을수록 자신을 중심으로 더 넓게 성진광을 행사할수 있다.
조작성 : 성진광의 조작 높을수록 더욱 자유자재로 조작할수 있다.
유지성 : 성진광의 유지력 높을수록 더욱 오래 유지할수있다.
부속성 : 물질에 속성을 부여하는 계통으로 아다만다이트에 성진광의 고유속성을 부여하는 정도로 높을수록 고유특성이 짖게 나타난다.
간섭성 : 다른 자연계 물질에 간섭하는 정도
- 아다만다이트
에스페란트가 사용하는 전용무기에 사용되는 금속, 에스페란트는 이 금속으로 성진체와 공명하여 성진광을 발현시킨다. 즉 이 금속이 없으면 성진광을 발현시킬수 없다.
- 마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