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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일러스트 | |
남성 | 여성 |
의로움의악마천사! 우리엘!
1 설명
1:1 특화형 유니크
공중 콤보의 황제
왜 이런말이 붙었냐면 유니크 용병으로써 가져야 할 선타력이 매우 부족하다고 판명됬다.
D꾹은 상대가 방어하거나 회피할시 극심한 후딜레이로 인해 공격권을 빼앗길 가능성이 크며, 점대는 거리는 길지만 방어가능,심지어는 판정도 그렇게 넓지 않다.? 스트라이더 같은경우 빠른 선딜과 없다시피한 후딜 덕분에 현 존재하는 4명의 유니크중 최강의 선타력을 가진 대신 공격력을 포기했고 아니 애초에 얘는 이만한 선타력에 공격력까지 높으면 답이 없다 사신무 진도 대시공격과 게이지가 채워지긴 하지만 대디꾹의 넓은 판정 범위로 선타를 안정적으로 잡을수있다.
최근 재평가된 메피스토의 경우 하향을 좀 먹긴했지만 빠른 점대로 선타를 잡기 어렵지 않으나 이번에 나온 우리엘은 점대공격의 실패시 후딜레이 및 착지딜레이가 너무 크고 게이지를 50이나 쓸수있다지만 메피처럼 띄우는것도,기절시키는것도 아닌 공중에서 시전시 상대를 떨구거나 심지어 지상에서 사용시 그냥 약경직만 일어난다
심지어 회피할때 메피스토와 같이 맞추기 어렵게 나오지않고 그냥 검으로 땅을 내리쳐 상대를 약경직 시키는게 끝이라서 공중콤보를 제외하면 현 유니크중 가장 성능이 낮은것으로 판명되었다.
-반론-
전혀 현 유니크중 성능이 가장 낮지 않다.
점대공격 실패시의 후딜레이가 문제가 되는것은 맞다. 하지만 그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점프대시 공격이 2회 가능한데다 공중캔슬(공중에서 s키)를 사용하면 최대 4회까지 점프대시 공격이 가능하다. 심지어 4회 점대공격이 끝나고 점프키를 누르면 2단점프까지 쓸수 있는데다 유사시에 게이지 20을 사용하면 게이지 공격마저 가능하다.
따라서 우리엘의 운용방법은 일단 공중에 뜬 뒤 어떻게든 선타를 잡는 식으로 플레이 하는 것이 권장 운용방법이다.
선타를 잡았지만 점캔등을 모두 활용해버린 뒤라면 점대후 평타를 넣지 않고 눕힌 뒤 평타 땅긁으로 콤보를 이어나가면 된다.
게이지 회피도 메피스토는 1회 회피시 모든 게이지가 소모 되지만 우리엘은 딱 50만 소모되므로 최대 2회까지 회피가 가능하다.
물론 반격까지 매우 손쉽게 되는 메피스토에 비할 바 는 아니지만 메피스토의 회피성능이 흉악한 것이지 성능 그 자체가 나쁘다고 볼 수 없다.
데미지면에서는 콤보를 잘 활용하면 낙하 데미지까지 줄수 있어 정말 흉악한 데미지가 뽑혀 나온다.
기본 평타와 방어신경전에서 앞 뒤로 대쉬 공격을 하면 전방위 방어 캐릭이 아닌이상 맞을 수 밖에 없다. 물론 앞 뒤 앞을 타이밍에 맞게 방어하면 가능 하지만 점캔으로 또 다시 앞뒤 대쉬 공격질을 해대면 대책이 없다. 심지어 여기까지 방어를 해내도 게이지 공격이 존재한다. 이 마저도
한번 더 앞뒤 방어를 해야한다. 즉 전방위 방어가 아닌 캐릭터는 앞뒤앞 앞뒤앞 앞뒤 방어를 적의 공격 속도에 적절히 맞춰 완벽하게 해내야 한다. 이러한 상황에선 가장 무식한 선타력을 지닌 것이다.다만 이같은 압박공격은 점프 높이를 적절히 조절해야 해서 매우 어렵다.
2 스토리
우리엘은 미카엘, 루시퍼와 같이 존재하던, 사랑의 불꽃을 다루는 대천사였습니다. 검게 타오르는 불꽃과 검으로 신의 명을 받아 타락한 나라들을 멸하였습니다. 우리엘을 사람들이 칭하기를 파괴의 천사라고 하였습니다. 우리엘은 신의 명을 받아 타락한 나라들을 멸하러 지상 세계로 내려왔고, 파괴의 천사라는 명성에 걸맞게 타락한 나라들을 멸하게 됩니다. 우리엘은 타락한 나라들을 멸하기 위해 지상 세계로 내려옵니다. 닥치는대로 타락한 나라들을 멸하는 우리엘. 이제는 모든 인간들에 대한 불신이 싹트기 시작합니다. 우리엘은 인간들의 끝없는 증오와 탐욕을 죄로 하여금 인간들을 불신하게 됩니다. 우리엘은 신이 명한 타락한 나라들뿐만 아니라 선행을 행하며 살아가는 인간들도 증오하게 되고 그들도 망설임 없이 처단 하려 합니다. 우리엘은 점점 인간들에 대한 증오가 쌓이게 되고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우리엘은 신이 명한 타락한 국가 이외에 아무 잘못 없는 국가들까지 조금씩 멸하게 됩니다. 우리엘은 이제 인간들은 더 이상 존재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인간들이라면, 치가 떨리는 우리엘은 인간들을 모두 심판해야 한다고 생각하여 신을 찾아가게 됩니다. 우리엘은 확신을 갖고 신을 찾아가 인간들을 모조리 심판해야 한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그러자 신은 우리엘의 불꽃을 빼앗고 명령 합니다. "우리엘, 인간들의 삶을 자세히 들여다 보거라." 우리엘은 신의 명을 거역하는 일이 없었기에 신의 명을 받아들이기로 합니다. 우리엘은 지상 세계의 인간들을 유심히 지켜보며 곰곰히 생각하게 됩니다. 그동안 모든 인간에게 증오심이 생겼던 우리엘이었지만 인간들이 지내는 모습을 보니 인간들이 꼭 나쁜 존재가 아니었다는 생각이 조금씩 들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우리엘은 자신이 섣부르게 판단 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엘은 선행을 행하는 인간들에게 다시 호의적인 시각을 갖게 됩니다. 우리엘은 신을 찾아가 자신의 어리석음을 인정하고 섣부르게 판단했던 자신의 행동을 뉘우치게 됩니다. 또한 우리엘은 그동안 죄 없는 인간들을 희생시켰다는 생각에 미안한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악행을 저지르는 인간들의 증오와 탐욕이 시간이 지날수록 커져만 갔고, 결국 신은 이에 노하여 지상 세계의 종말을 계획하게 됩니다. 신은 대천사들에게 지상의 종말이 다가 왔음을 선언합니다. 지상 세계는 이미 심상치 않습니다. 지상 세계의 종말의 기운이 다가오고 있었고 인간들은 서서히 두려음을 느끼게 됩니다. 지상 세계의 종말이 서서히 현실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하늘에는 면류관과 비슷하게 생긴 별들이 하늘에 며칠 동안 출현해 모든 것을 비추며 서서히 재앙의 서막이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신은 다시 우리엘에게 거두어 갔던 불꽃을 하사 했습니다. 대천사들은 지상 세계로 갈 때가 되었음을 의미 하기도 했습니다. 우리엘은 지상으로 내려갈 준비를 하고 대천사들과 함께 신의 마지막 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신은 대천사들에게 각자 임무를 부여하였습니다. 우리엘은 우상 숭배자들을 '신이 심판하는 자리'에 끌고 오는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지상 세계는 혼란의 연속입니다. 지상 세계에선 종말의 현상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백발, 기근 등과 전염병이 돌기 시작 하였고, 기상 이변이 잇달아 발생 했습니다. 그리고 사탄이 가짜 예언가로 출현하여 헛소문을 퍼트리는 등 불길한 사건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지상의 종말이 시작할 무렵 한낮에 태양과 달, 나아가 모든 천체의 별들이 하늘에 나타났습니다. 그 후 검은 안개가 우주를 뒤덮고, 모든 별들이 바다에 떨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바다와 강물이 범람하여 많은 사람들이 물에 빠져 죽기 시작했습니다. 지상 세계의 혼란이 극에 달했습니다. 이를 지켜보는 우리엘의 마음은 복잡합니다. 이제 우리엘이 지상 세계에 등장할 때가 되었습니다. 드디어 신이 지상에 출현했습니다. 신을 따르는 미카엘, 라미엘, 사미엘, 아자엘, 그리고 우리엘과 같은 대천사들은 사람들이 생전에 행한 일들을 모두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우리엘은 가장 중요한 임무를 맡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우상 숭배자들을 모두를 신의 재판을 받을 수 있도록 데려가는 일이었습니다. 드디어 황천문 앞에 도착한 우리엘은 거대한 황천문과 마주하게 됩니다. 거대한 황천문앞에서도 당당한 우리엘. 과연 종말의 심판자 다운 모습입니다. 황천문과 우리엘의 대치로 긴장감이 돌게 됩니다. 우리엘은 강력한 힘으로도 부러지지 않는 황천문 거대한 빗장을 간단히 부쉈습니다. 그리고 슬픔에 차 있는 모든 우상 숭배자들을 재판장으로 데려갔습니다. 우리엘은 이미 우상 숭배자들이 생전에 선행을 행하였는지, 악행을 행하였는지 꿰고 있었습니다. 선행을 행한 자들에게는 관대하였습니다. 그들 중 생전에 선행을 행했던 자들에게 혼을 불어넣어 부활을 시켜주었습니다. 자비로운 천사의 모습으로 그들에게 혼을 불어넣어 줄 때 생전에 선행을 행했던 자들은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하지만, 악행을 행했던 자들은 후회와 두려움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허나, 이미 때는 늦은 뒤였습니다. 우리엘은 악행을 행한 자들에게는 한 없이 꾸짖고 큰소리로 호되게 호통을 쳤습니다. 우리엘은 더 이상 자비로운 대천사의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이미 지옥은 악행을 행한 자들의 곡소리로 울려 퍼졌습니다. 우리엘은 그들에게 자비로움이 아닌, 호된 응징 만이 남아 있음을 행동을 통해 보여주었습니다. 우리엘은 호통을 치는 것으로 끝내지 않았습니다. 우리엘은 사악하고 악렬한 천사가 되어 사람들을 지옥으로 데려가 잔혹하게 고문하였습니다. 지옥으로 끌려온 자들을 불의 강에 세워두고 불구덩이 속으로 밀어 넣어 불타게 만들었습니다. 그 밖에도 거대한 불덩이를 소환하여, 고문하기도 하였습니다. 사람들을 모아두고 불덩이를 폭발하는 고문을 하였습니다. 그것을 지켜보는 다른 천사들에게도, 악행을 행한자에게 불덩이로 고문 하도록 지시 하였습니다. 고문으로도 성에 차지 않아 우리엘은 직접 날아다니며 사람들을 불덩이로 가격하였습니다. 과연 파괴의 천사라고 불리우는 우리엘. 그는 악행을 행한자에게는 무자비하고 집요하게 고문을 하여 그 누구도 말릴 수 없었습니다. 우리엘은 심판의 도구를 주로 불로 이용하였습니다. 대천사들 중 가장 영향력 있고 강하다는 미카엘도 우리엘이 고문을 하는 모습을 보았지만, 그 일에 관여하거나 우리엘을 말릴 수 없었습니다. 우리엘이 그 순간 만큼은 어떤 존재보다 더 냉철하고 강경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인간에게 친절하고 관대하기만 할 것 같은 우리엘이였지만, 악행을 저지른 자에게는 무자비 하였습니다. 우리엘은 신의 명령대로 엄정히 일을 실행하여 인간들에게 매우 두려운 존재로 기억되는 대천사가 되었습니다. 우리엘은 인간들에게 매우 두려운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는 진정한 종말의 심판자 우리엘입니다. |
~새디스트 선호가~
3 기본기
- 게이지 : 기본, 걷기, 달리기 상태에서 회복되며 징벌과 피격중 보호공격을 사용시 차감된다.총 100 게이지가 존재한다.게이지 회복속도는 메피스토와 비슷한 편.
- D-D-D-D : 심판의 검으로 4타를 때린다 3타시 다운 타격 판정. 모든 유니크가 다 그렇듯이 점프 캔슬이 가능
- 대시 DDD : 심판의 검으로 2번 타격 후 정화의 불꽃으로 상대를 스턴시킨다.
- D꾹 : 징벌 공격키 D 를 오래 누르면 전방으로 전진이동하는 징벌이 발동된다.
상대를 관통하며 공격하며 최대거리 도달시 점프상태로 변경된다. D 추가 입력 시 정화의 불꽃으로 적을 끌고 와 띄운다.
- A-D-D-D : 칼로 세번 때리는 점프공격.
막타는 적을 조금 띄운다.
지상의 적이 공격당할시 1타는 약경직,막타먼 맞을시 무꿇당한다.
- A-대시 : 수평으로 이동하며 불꽃으로 적을 공격하는 점프 대시 공격. 최대 두번 까지 쓸 수 있다.
- A-S : 부유. 공중에 멈춰 있을 수 있다. 점프공격,징벌,점프 대시 횟수를 초기화 한다.
- A D꾹 : 게이지 20을 소모하여 대각선 아래로 돌진하며 징벌 공격을 한다. 나머지는 일반 징벌 과 동일.참고로 지상에있는 적에게는 판정이 매우 좋지 않으며, 후딜레이또한 굉장히크니 지상의 적에게 사용할땐 신중을 기해야 한다.
- 피격중 SD : 모든 디버프를 해제하고, 피격 중 칼로 내리쳐 피격 중 탈출 할 수 있다. 증오의 메피스토 와 달리 게이지를 전부 소모하지 않고 풀게이지 100 엔 상태에서 게이지 50만 사용한다.빙결 및 다운상태에서는 사용할수 없다.
3.1 스킬
3.1.1 심판의 날
심판의 검으로 땅을 내리찍은 뒤, 잠시 후 거대한 불덩어리가 내려온다.
거대한 불덩어리는 땅에 박힌 후 몇 초간 남아있으며 주변으로 다가갈 시에 피격되며 다운된다.
불덩어리가 내려오기 직전 작은 불덩어리들이 사방으로 분산되는데, 이 작은 불덩어리는 각자 유도성능을 지니고있으며, 작은 불덩어리들에 피격시 현재 플레이어의 위치로 끌려온다.인용 오류: <ref>
태그가 잘못되었습니다;
이름은 숫자가 될 수 없습니다. 설명적인 이름을 사용하세요 인용 오류: <ref>
태그가 잘못되었습니다;
이름은 숫자가 될 수 없습니다. 설명적인 이름을 사용하세요 이후 약 5타를 맞고 화염속성을 입은 뒤 다운되며, 이후 추가 기본공격 땅긁으로 추가 공격을 이어나갈수 있다.
딜이 강한 편이다.
3.1.2 심판
일정 범위 내의 적들에게 엔지니어 투구와 비슷한 문양을 남기고 잠깐 뒤 폭파한다.
쿨타임이 문양이 남긴 사람의 수에 비례하여 공격력이 증폭되며,터지고 난 후 3/4는 드랍존쪽으로 폭파되어 날아간다.
3.1.3 심판의 화염
시전시 범위 내의 아군과 자신의 머리 위에
주변 적을 타격하는 화염구 버프를 준다.
하지만 타격수와 기여도는 전부 시전자에게 간다.
잦은 하향을 먹었지만 아직 준수한 쿨타임과 연계성, 데미지를 보여준다.
3.1.4 심판의 불꽃
메피스토 날개와 비슷한 스킬.
하지만 극 하위호환임을 보여준다.
느린 이동속도, 별 차이 안나는 딜, 얼마 안가 사라지는 구체
방어 가능, 극히 낮은 유도력 등으로 낮은 능력,
유니크 보급상자의 폭탄으로 불린다.